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50917]“500원 찾아 가세요~”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안 찾아간 보증금 86억원 넘어
의원실
2015-09-17 09: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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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찾아 가세요~”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안 찾아간 보증금 86억원 넘어
- 반납 안한 1회용 교통카드 총 1천734만3천 장,
보증금 500원씩 계산하면 총 86억7천2백만원
- 임수경 의원,“보증금 환급 안내와 지불 방식 개선 필요”
지하철 이용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이 총 86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1회용 교통카드 미회수 현황>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5.6월까지 미회수된 1회용 교통카드는 총 1천734만3천장이었고, 미환급금 (미회수 건수 x 보증금(500원))은 총 86억7천2백만원이었다.
서울시 측은 미환급금의 경우 카드 제작비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바쁜 생활 속에서 얼마 안 되는 잔돈이라는 이유로 보증금을 찾아가지 않는 시민도 있겠지만 실제로 보증금 환급에 대해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는 시민 여러분도 있을 수 있다”면서, “보증금 환급에 관한 내용을 더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안은 물론, 1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현행 보증금 제도에 불편을 느끼는 시민도 있는 만큼 지불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의 경우 훼손이 되지 않았다면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 보증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
- 반납 안한 1회용 교통카드 총 1천734만3천 장,
보증금 500원씩 계산하면 총 86억7천2백만원
- 임수경 의원,“보증금 환급 안내와 지불 방식 개선 필요”
지하철 이용객들이 찾아가지 않은 1회용 교통카드 보증금이 총 86억여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1회용 교통카드 미회수 현황>자료에 의하면 2009년부터 2015.6월까지 미회수된 1회용 교통카드는 총 1천734만3천장이었고, 미환급금 (미회수 건수 x 보증금(500원))은 총 86억7천2백만원이었다.
서울시 측은 미환급금의 경우 카드 제작비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바쁜 생활 속에서 얼마 안 되는 잔돈이라는 이유로 보증금을 찾아가지 않는 시민도 있겠지만 실제로 보증금 환급에 대해 알지 못해 찾아가지 않는 시민 여러분도 있을 수 있다”면서, “보증금 환급에 관한 내용을 더 알기 쉽게 안내하는 방안은 물론, 1회용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경우 현행 보증금 제도에 불편을 느끼는 시민도 있는 만큼 지불 방식에 대한 개선 방안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지하철 1회용 교통카드의 경우 훼손이 되지 않았다면 기간 제한 없이 언제든 보증금을 환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