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0917]수협 자회사, ‘수협 중앙회 퇴직자들 휴양소?’
의원실
2015-09-17 09: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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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자회사, ‘수협 중앙회 퇴직자들 휴양소?’
- 과장급 이상 수협 자회사 임직원, 중앙회의 낙하산 현상 심각 -
새정치민주연합 신문식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수협 퇴직 공무원 다수가 수협 자회사에 재취업한 사실을 지적했다. 수협중앙회는 수협노량진수산, 수협유통, 수협사료, 수협개발 등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문식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협 자회사에서 채용한 과장급 이상 임직원 20명 중 과반수 이상인 11명이 수협중앙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협유통의 경우, 최근 5년간 입사한 과장급 이상 임직원 8명 중 6명이 수협중앙회 출신으로 드러났다.
신문식 의원은 “수협중앙회의 낙하산 현상이 심각하다. 이들 퇴직자들은 주로 명예퇴직을 하여 퇴직금은 퇴직금대로 받으면서 자회사에 오히려 승진해서 갔다는 것은 수협이 어업인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중앙회 임원들 자신들만을 위한 단체라는 것이다. 수협의 이런 행태에 어업인들과 국민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 고 지적하는 한편 “민간 기업이나 학계 등의 전문 인력을 외부로부터 수혈해서 경영능력 개선 등,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했다.
- 과장급 이상 수협 자회사 임직원, 중앙회의 낙하산 현상 심각 -
새정치민주연합 신문식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수협 퇴직 공무원 다수가 수협 자회사에 재취업한 사실을 지적했다. 수협중앙회는 수협노량진수산, 수협유통, 수협사료, 수협개발 등의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신문식 의원이 수협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협 자회사에서 채용한 과장급 이상 임직원 20명 중 과반수 이상인 11명이 수협중앙회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협유통의 경우, 최근 5년간 입사한 과장급 이상 임직원 8명 중 6명이 수협중앙회 출신으로 드러났다.
신문식 의원은 “수협중앙회의 낙하산 현상이 심각하다. 이들 퇴직자들은 주로 명예퇴직을 하여 퇴직금은 퇴직금대로 받으면서 자회사에 오히려 승진해서 갔다는 것은 수협이 어업인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중앙회 임원들 자신들만을 위한 단체라는 것이다. 수협의 이런 행태에 어업인들과 국민들은 실망할 수 밖에 없다.” 고 지적하는 한편 “민간 기업이나 학계 등의 전문 인력을 외부로부터 수혈해서 경영능력 개선 등, 쇄신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