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50917]원전 24기 화재방호시설 불안하다
의원실
2015-09-17 10:09:35
28
원전 24기 화재방호시설 불안하다
- 24기 가운데 연료유 저장탱크와 윤활유 저장탱크에 연료탱크의 순간 폭발을 막는 방폭형 화재감지기와 전기설비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고, 화재 시 사용 가능한 무선통신기능도 갖춰져 있지 않는 등 화재방호시설 안전 강화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9월 17일(목)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전국 원전 24기의 화재방호시설이 안전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국민안전처가 작년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원전 화재방호 설비의 설계·운영과 조직 관리의 실태를 합동 점검한 결과 검사 대상 24기 가운데 연료유 저장탱크와 윤활유 저장탱크에 연료탱크의 순간 폭발을 막는 방폭형 화재감지기와 전기설비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고, 화재 시 사용 가능한 무선통신기능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
발전소별 세부 평가내용을 보면 고리2발전소 4호기에는 원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터빈건물에 화재감지기가 없는가 하면, 스위치 기어실에는 자동식 소화설비 조차 없었다.
그 외 한울·한빛·신고리 등 다른 원전의 원자로 화재방호시설에도 피난구 유도등 점등 불량, 옥내소화전 밸브 개장에 필요한 오픈 렌치 미비치, 시험밸브함 압력계 불량 등 다양한 문제 요소가 확인되었다.
주승용 의원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원전사고는 국가의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파괴시킬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위험이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재의 화재방호 설비 수준이라면 원전이 안전하다고 국민들께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이다. 안전관리와 예방대책 마련은 원전관리의 가장 기본이며 핵심인 만큼 미흡한 안전시설을 조속한 시일 내에 확충·보완하고, 안전 메뉴얼 정비 및 직원 안전교육에 만전을 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24기 가운데 연료유 저장탱크와 윤활유 저장탱크에 연료탱크의 순간 폭발을 막는 방폭형 화재감지기와 전기설비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고, 화재 시 사용 가능한 무선통신기능도 갖춰져 있지 않는 등 화재방호시설 안전 강화해야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9월 17일(목) 한국수력원자력 국정감사에서 전국 원전 24기의 화재방호시설이 안전에 취약하다고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국민안전처가 작년 9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원전 화재방호 설비의 설계·운영과 조직 관리의 실태를 합동 점검한 결과 검사 대상 24기 가운데 연료유 저장탱크와 윤활유 저장탱크에 연료탱크의 순간 폭발을 막는 방폭형 화재감지기와 전기설비가 설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었고, 화재 시 사용 가능한 무선통신기능도 갖춰져 있지 않았다.
발전소별 세부 평가내용을 보면 고리2발전소 4호기에는 원전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터빈건물에 화재감지기가 없는가 하면, 스위치 기어실에는 자동식 소화설비 조차 없었다.
그 외 한울·한빛·신고리 등 다른 원전의 원자로 화재방호시설에도 피난구 유도등 점등 불량, 옥내소화전 밸브 개장에 필요한 오픈 렌치 미비치, 시험밸브함 압력계 불량 등 다양한 문제 요소가 확인되었다.
주승용 의원은 “체르노빌 원전사고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원전사고는 국가의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파괴시킬 수 있는 차원이 다른 위험이다.”고 강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현재의 화재방호 설비 수준이라면 원전이 안전하다고 국민들께 말씀드릴 수 없는 상황이다. 안전관리와 예방대책 마련은 원전관리의 가장 기본이며 핵심인 만큼 미흡한 안전시설을 조속한 시일 내에 확충·보완하고, 안전 메뉴얼 정비 및 직원 안전교육에 만전을 가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