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50917]창덕궁 낙선재에서 숙박업, 경복궁 소주방에서는 식당 운영하겠다는 문화재청
창덕궁 낙선재에서 숙박업, 경복궁 소주방에서는 식당운영하겠다는 문화재청
- 아이디어 차원에서 제시된 사업이라 했으나, 궁스테이 사업 기재부에 예산 3차례 걸쳐 요청해
- 창덕궁 석복헌, 수강재에 현대식 객실, 화장실, 주방, 전기설비 갖추고경복궁 외소주방에 LNG가스, 전기시설 등 현대식 취사환경 구축 추진
- 윤관석 ,“문화재 활용의 범위 넘어선 궁궐의 가치 훼손하는 사업으로 보여 문화재청 내부의 아이디어인지, 외부 사업자가 제시한 내용인지 밝혀야”

지난 7월 언론을 통해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던 궁스테이 사업이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알려졌으나, 문화재청이 사업계획서와 함께 예산을 기재부에 요청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실체가 명확한 사업임이 드러났다.

17일(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올해 5월부터 총 3차례에 걸쳐서 창덕궁 궁스테이와 경복궁 소주방을 식당으로 운영하는 사업을 기획하고 예산 약 76억 원 가량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창덕궁 낙선재 권역의 석복헌과 수강재에 실내 리모델링, 정화조, 상하수도 공사, 전기배선, 배관 시설, 주방 공사 등을 하고, 경복궁 외소주방에는 LNG가스시설을 도입하여 취사환경을 구축, 식당을 운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에 윤의원은 “템플스테이만도 못한 궁스테이 사업이 문화재청 내부의 아이디어인지 외부 사업자가 낸 것인지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며 “이런 사업은 전통적 생활양식과 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는 가운데 추진되어야 하지, 이런 방식으로 추진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반문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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