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관석의원실-20150917]친일인물 관련 문화재 등록 21건, 여전히 친일 행적에 관한 명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의원실
2015-09-17 10: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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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인물 관련 문화재 등록 21건,여전히 친일 행적에 관한 명시는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 이광수, 최인규, 주요한, 이능화 등 친일인사 물품 21건,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 해당 문화재의 시대적․예술적 가치를 고려하여 등재․보존은 하되,친일 인사의 문화재라는 것을 확실히 명기하여 국민의 역사관 확립해야
근대 문화재 등록 제도가 시행된 이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과 관련된 물품이 등록된 사례가 21건에 달하지만, 해당 인물의 친일행적에 관해선 어떤 명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건축 및 시설물 429건, 동산 231건 등 총 660건 중 친일 인물 관련 문화재가 21건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광수, 최인규, 주요한, 이능화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등재된 인물로 2년 전에도 지적된 바 있다. 당시 문화재청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 행적에 관련된 아무런 조치사항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윤의원은 “친일인물 관련 문화재를 전부 취소하거나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예술적인 가치와 동시에 역사적 가치도 봐야 옳은 것이 아니냐”며 “단순히 문화재로 등록만 하고 그 문화재가 친일 행적을 보였던 인물의 물품이라는 것을 명시하지 않는 것은 문화재청의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확실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끝/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조========
- 이광수, 최인규, 주요한, 이능화 등 친일인사 물품 21건, 문화재청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
- 해당 문화재의 시대적․예술적 가치를 고려하여 등재․보존은 하되,친일 인사의 문화재라는 것을 확실히 명기하여 국민의 역사관 확립해야
근대 문화재 등록 제도가 시행된 이후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인물과 관련된 물품이 등록된 사례가 21건에 달하지만, 해당 인물의 친일행적에 관해선 어떤 명시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목)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국정감사를 대비하여 문화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근대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건축 및 시설물 429건, 동산 231건 등 총 660건 중 친일 인물 관련 문화재가 21건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이광수, 최인규, 주요한, 이능화는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의 ‘친일반민족행위 명단’에 등재된 인물로 2년 전에도 지적된 바 있다. 당시 문화재청은 검토하겠다고 답변했지만,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일 행적에 관련된 아무런 조치사항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윤의원은 “친일인물 관련 문화재를 전부 취소하거나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예술적인 가치와 동시에 역사적 가치도 봐야 옳은 것이 아니냐”며 “단순히 문화재로 등록만 하고 그 문화재가 친일 행적을 보였던 인물의 물품이라는 것을 명시하지 않는 것은 문화재청의 의무를 방기하는 것”이라고 확실한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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