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천정배의원실-20150917]대중교통, 교통사고의 2/3 차지
천정배 의원실. 02-784-9850

<보도자료>

대중교통, 교통사고의 2/3 차지

법인택시 55,918건, 시내버스 19,031건, 개인택시 18,354건 순
어린이 사망 수 2014년 65명으로 감소세

최근 3년 간 발생한 전체 교통사고의 65가 법인택시, 시내버스, 개인택시 등 대중교통수단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천정배 의원(광주 서구을, 무소속)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법인택시가 5만 5,918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의 38를 차지했으며 시내버스, 개인택시, 렌트카의 순으로 사고 발생이 많았다.
또한, 같은 기간 내 14세 이하 어린이 교통사고는 총 45,232건이 발생하여 55,881명이 다치고 265명이 사망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는 경기도가 9,869건으로 압도적으로 많았고, 사망자 역시 66명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은 6,173건, 경남 3,078건, 경북 3,113건 등이 뒤를 이었다.

다만 연도별 사망자 수는 2012년 101명, 2013년 99명으로 처음 두 자리 수를 기록한 이래 2014년 65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추세를 보였다.

한편, 지방경찰청별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66만2,563건 중 경기도가 13만5,794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서울 12만852건, 경북 46,566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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