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정애의원실-20150918]직장어린이집 신축시급
 현재 인천 수도권매립장 내 종합환경연구단지에 입주한 환경부 소속·산하 5개 기관은 직장어린이집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입소신청 원아 대비 시설부족으로 보육교사들이 컨테이너 가건물을 업무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등 공간부족이 심각한 상황임
- 공동운영기관 : 국립환경과학원(운영기관 대표),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 이번 종합환경연구단지 내 어린이집 신축사업 지연은 국립환경과학원의 안일한 사업추진태도와 환경부의 무관심이 만들어낸 결과임. 사업이 지연됨에 따라 입소대기 원아수가 늘어나고 있음
- 종합환경연구단지는 수도권매립지 내에 위치하여 교통 및 주변환경 여건이 열악하기에 근무자들의 어린이집 필요성이 도심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큼

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립환경과학원은 2013년에는 어린이집 증축 예산을 신청했으나 기재부 심의 결과 미반영되었고, 2014년에는 예산 신청 자체를 하지 않음. 2015년에는 어린이집 신축 예산을 신청했으나 현재 설계비만 반영되어있는 상태로 2016년 설계 이후, 2017년 예산신청을 거쳐 준공되는데 향후 2~3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른 피해는 고스란히 원아들과 보육교사들에게 돌아가는 바, 사업을 조기에 추진하기 위한 방안 마련이 시급함

 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컨테이너 박스 등 열악한 근무환경 속에 놓이게 됨에 따라 보육교사의 근무 스트레스가 아동에게 전파될 우려가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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