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한정애의원실-20150918]기관 홈페이지 총체적 부실

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12개 환경부 산하·소속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2개 소속·산하기관의 홈페이지가 102개에 이르는 등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이고도 3년간 업데이트 조차 안하는 등 홈페이지를 방치하고 있는 기관이 상당수 나타나 기관의 홈페이지에 대한 일재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조사된 기관 102개 홈페이지의 연간 유지비는 전체 약 79억 원임
- 국립환경과학원은 34개의 홈페이지에 연간 약 11억 원의 유지비를 들이고 있고, 한국환경공단은 29개 홈페이지에 연간 약 37억 원의 유지비를 들이고 있음
-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홈페이지 예산에 각종 홍보비·연구비 등을 추가하여 외주화한 결과 3개의 홈페이지 운영에 연간 약 21억 원을 지출하고 있음.
- 이 중 일평균 방문자수 200인 이하의 사이트는 35개로 전체의 34 차지


 한정애 의원은 “국민의 혈세로 제작·운영되는 기관 홈페이지의 관리상태가 엉망이다”며 “해당기관은 각 기관 별 홈페이지에 대한 일제 점검 실시하여 비슷한 내용·기능을 가진 홈페이지, 한시적 목적으로 인해 운영되어 현재는 필요성이 낮아진 홈페이지, 방문자수 저조한 홈페이지(일평균 200인 이하)는 통폐합 방안 마련하고, 홈페이지 제작·운영예산의 현실화·정량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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