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0928]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임용, 학연·지연 과도한 애착
의원실
2015-09-18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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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임용, 학연·지연 과도한 애착
- 한국해양대학교 출신 교수 5명 중 3명 꼴, 부산지역 대학 출신 5명중 4명
새정치민주연합 신문식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교수 임용이 특정 지역과 대학에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명을 요구했다.
신 의원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제출한 ‘임용 교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총 78명의 교수 중 48명(61.5)이 한국해양대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경대, 부산공업대 등을 포함할 경우 61명(78.2)의 교수가 부산 지역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당시 교수 임용 전형위원 구성이 지원자의 출신대학 위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11명의 한국해양대 출신 지원자는 11번 모두 한국해양대 출신의 전형위원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부경대 출신 4명의 지원자 각각 부경대 출신 전형위원들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된 상태로 채용시험을 치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문식 의원은 ‘전형위원 구성을 지원자의 출신대학 위원으로 구성한 것은 고의적 행위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한국해양수산연구원은 이 같은 교수임용 교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공정한 교수임용 기회 보장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한국해양대학교 출신 교수 5명 중 3명 꼴, 부산지역 대학 출신 5명중 4명
새정치민주연합 신문식 의원(비례대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교수 임용이 특정 지역과 대학에 편향되어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며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해명을 요구했다.
신 의원이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제출한 ‘임용 교수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총 78명의 교수 중 48명(61.5)이 한국해양대학교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경대, 부산공업대 등을 포함할 경우 61명(78.2)의 교수가 부산 지역 대학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심각한 문제는 당시 교수 임용 전형위원 구성이 지원자의 출신대학 위원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이다. 11명의 한국해양대 출신 지원자는 11번 모두 한국해양대 출신의 전형위원들이 심사를 맡았으며, 부경대 출신 4명의 지원자 각각 부경대 출신 전형위원들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된 상태로 채용시험을 치른 것으로 드러났다.
신문식 의원은 ‘전형위원 구성을 지원자의 출신대학 위원으로 구성한 것은 고의적 행위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한국해양수산연구원은 이 같은 교수임용 교란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공정한 교수임용 기회 보장을 위한 세부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