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정훈의원실-20150917]신정훈, 수협 PF대출 부실률 3년 새 3배 급증
의원실
2015-09-18 14: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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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수협 PF대출 부실률 3년 새 3배 급증”
2010년 이후 PF부실채권 매각 손실액만 4,000억원대
“PF대출 운용 근본적인 대책과 책임경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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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17일 수협중앙회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수협의 PF대출 부실률이 3년 새 3배나 급증했다”며 수협 신용사업의 방만한 경영을 질타했다.
신 의원은 이날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PF대출과 관련한 수협 신용사업의 허술한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수협의 PF대출 부실률은 2011년 7.8에서 2012년 9.2, 2013년 16.5, 2014년 21.8로 3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부실액도 2011년 492억원에서 2014년 958억원으로 2배 가량이 늘었다.
여기에 2010년 이전 건설업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대출급증이 불러온 손실액도 수천억원에 달했다.
신 의원은 “2011년부터 2015년 3월까지 PF부실채권 매각으로 인한 손실액이 2,360억원에 달했다”며 “수협은 지난 2010년에도 2,000억원 이상의 PF부실채권을 매각해 막대한 손실을 떠안았는데, 결국 수년사이 PF대출에서 최소 4,3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경남기업에 대한 무책임한 대출에 대해서도 책임을 추궁했다. 수협의 경남기업 총여신은 606억원이며 이 중 2/3인 406억원의 대출이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기간에 이뤄졌고, 결국 경남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수협은 최대 453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신 의원은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빚더미 은행이 손실이 눈앞에 보이는 부실기업에 돈을 빌려준 꼴”이라며 PF대출 운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책임 경영을 촉구했다.
2010년 이후 PF부실채권 매각 손실액만 4,000억원대
“PF대출 운용 근본적인 대책과 책임경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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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은 17일 수협중앙회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수협의 PF대출 부실률이 3년 새 3배나 급증했다”며 수협 신용사업의 방만한 경영을 질타했다.
신 의원은 이날 수협중앙회에서 열린 국감에서 PF대출과 관련한 수협 신용사업의 허술한 관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수협의 PF대출 부실률은 2011년 7.8에서 2012년 9.2, 2013년 16.5, 2014년 21.8로 3년 새 3배 가까이 급증했다. 같은 기간 부실액도 2011년 492억원에서 2014년 958억원으로 2배 가량이 늘었다.
여기에 2010년 이전 건설업을 중심으로 무분별한 대출급증이 불러온 손실액도 수천억원에 달했다.
신 의원은 “2011년부터 2015년 3월까지 PF부실채권 매각으로 인한 손실액이 2,360억원에 달했다”며 “수협은 지난 2010년에도 2,000억원 이상의 PF부실채권을 매각해 막대한 손실을 떠안았는데, 결국 수년사이 PF대출에서 최소 4,300억원 이상의 손실을 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 의원은 또 기업회생절차가 진행중인 경남기업에 대한 무책임한 대출에 대해서도 책임을 추궁했다. 수협의 경남기업 총여신은 606억원이며 이 중 2/3인 406억원의 대출이 경남기업의 워크아웃 기간에 이뤄졌고, 결국 경남기업의 기업회생절차 진행으로 인해 수협은 최대 453억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신 의원은 “국민의 혈세가 투입된 빚더미 은행이 손실이 눈앞에 보이는 부실기업에 돈을 빌려준 꼴”이라며 PF대출 운용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책임 경영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