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홍근의원실-20150920]한국관광공사 신의직장, 1.1퍼센트 초저금리 주택자금 펑펑
○ 2014년 성과급 부적정 지급 등으로 공공기관 평가에서 C등급에 머물렀던 한국관광공사의 방만경영 실태가 또 다시 드러났음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박홍근 의원(서울 중랑을)은 “관광공사가 기재부의 예산편성지침을 무시하고 임직원들에게 1.1의 초저금리로 주택자금을 대부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힘

○ 한국관광공사가 제출한 「직원 주택자금 대부 현황」 자료에 의하면, 관광공사는 지방(강원도 원주) 이전에 따른 정주 촉진과 주거안정을 명목으로 2014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근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133명에게 대출이자 1.1의 조건으로 119억 원을 대부해줬음
* 관광공사는 주택구입 및 임차를 원하는 임직원에게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1.1의 금리로 빌려주고 있음(1억 원 초과분 연 2.3 적용)

1.1의 대출이자는 현재 은행별 주택자금 대출금리(고정식) 3.15~4.84의 1/3 수준에 불과하고, 심지어 관광공사의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의 정기예금 이자율 1.5 보다도 낮은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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