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창영의원실-20150918]양창영 의원“국립생물자원관 해킹당해도 보고하느라 골든타임 놓쳐”
양창영 의원“국립생물자원관 해킹당해도 보고하느라 골든타임 놓쳐”
- 해킹공격 933건, 평균 처리시간 70시간에 달해... 2013년도에는 100시간 넘어 시스템 개선필요

국립생물자원관을 대상으로 한 해킹시도가 최근 5년간 933건에 달하고 평균 처리시간은 7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양창영(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의원은 18일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립생물자원관 인터넷 침해사고 현황」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정부기관의 해킹 처리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창영 의원은 “해킹시도 유형별로 보면, 컴퓨터 시스템과 정보 통신망을 무력화시키는 웹해킹이 871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에 웜/바이러스 29건, 비인가접근 26건, DDos 4건, 취약점 정보수집 3건순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며,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인터넷 해킹평균 처리시간을 보면 2011년 57.8시간, 2012년 47.1시간, 2013년 100.7시간, 2014년 46.5시간, 2015년 95.5시간으로 너무 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의원은 “국가별 해킹을 시도한 현황을 추적한 결과 국내가 358건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143건, 중국이 119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고 밝히며,

“국립생물자원관이 해킹공격을 당하면 환경부 사이버안전센터에서 생물자원관 정보공유시스템에 통보를 하게 되어있지만 해킹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어려워 처리시간이 더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며, 정부가 해킹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해킹처리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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