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정림의원실-20150917]“국내 검진센터를 찾는 해외환자 수는 러시아, 중국, 미국, 카자흐스탄, 몽골 순”
문정림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내 검진센터를 찾는 해외환자 수는 러시아, 중국, 미국, 카자흐스탄, 몽골, 캐나다, 일본, 베트남, UAE, 우주베키스탄 순이라고 밝혔다.



해외환자 국가별 검진센터에서 쓰는 진료비 총액은 러시아 178억원, 카자흐스탄 75억원, 미국 54억원, 중국 50억원, 몽골 17억원 순이었고,

1인당 평균 검진 비용은 카자흐스탄 243만원, 아랍에미레이트 223만원, 러시아 174만원, 미국 128만원, 일본 125만원, 캐나다 112만원 순이었다.



국내 검진센터를 찾는 외국인 환자는 국가별로는,

러시아 환자는 한양대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의 순이었고,

중국 환자는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미국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을 선호했다.







또한 우리나라를 찾는 전체 외국인 환자 수 기준 순위는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몽골, 카자흐스탄 순인데 반해, 이 중 검진센터를 이용하는 상위 외국인 환자 수는 러시아, 중국, 미국, 카자흐스탄, 몽골의 순으로 검진센터를 선호하여 우리나라를 찾는 특정 국가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다.


문정림 의원은, “2014년 기준, 전체 외국인 환자 35만 5천명 중 검진센터를 이용하는 환자가 약 3만6천명으로 전체 환자의 약 10를 차지하며,

1인당 평균 진료비가 126만원임을 감안할 때, 국가별로 검진비용이 적께는 49만원, 많게는 244만원의 비용까지 지불하며 검진센터를 이용하는 환자의 특성을 고려하면, 각 국가의 환자에 맞는 검진의 종류와 검진센터 환경, 제반여건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며, ”해외환자 유치에 있어 국가별 검진의 종류와 검진센터의 제반환경을 고려한 전략을 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과 병원계가 함께 만들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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