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0921]광물공사, 캐나다 캡스톤 인수 주식 90 손실
의원실
2015-09-21 09:26:06
29
부좌현 의원,
“광물공사, 캐나다 캡스톤 인수 주식 90 손실”
-2011년 2,000억 들여 취득한 주식, 현재가치 10인 214억
-주식가치 변동 시, 적기 대응해야한다는 지침 위반
-투자 당시 이사회, 주식 인수에 급급해 문제점 및 투자리스크 방안 부족하다는 지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가 2011년 1,960억원을 들여 인수한 캐나다 캠스톤사의 주식가치가 2015년 9월 현재 투자대비 10인 214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캡스톤 주식취득가 및 현재가>
※출처: 한국광물자원공사, 부좌현의원실 재구성
광물공사는 2011년 4월, 동 자원확보 및 공사 수익성 확보를 위해 캐나다 캡스톤사 주식 4,000만주(지분 10.78)를 1,961억원에 취득했다. 인수 당시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2020년까지 6,142억원의 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사들의 ‘보유 3개 광산, 기존 생산 2개 광구가 생산가치연수가 7~8년으로 거의 완료가 된 상황이고, 지분인수 후에도 추가 투자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도 시가총액에 프리미엄 35를 추가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 인수에 급급해 발생하게 될 문제점이나 투자리스크 관리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광물공사가 2011년 주당 4.35C$(원화기준 약 4,878원)에 취득한 캡스톤사의 주식은 2015년 9월 16일 현재 0.6C$(원화기준 약 888.5원)다.
부좌현 의원은 “해외자원개발 양적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투자리스크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자원개발에 나선 결과”라고 지적하고 “부실투자의 원인을 밝혀, 혈세낭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물공사, 캐나다 캡스톤 인수 주식 90 손실”
-2011년 2,000억 들여 취득한 주식, 현재가치 10인 214억
-주식가치 변동 시, 적기 대응해야한다는 지침 위반
-투자 당시 이사회, 주식 인수에 급급해 문제점 및 투자리스크 방안 부족하다는 지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이 한국광물자원공사(이하 광물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가 2011년 1,960억원을 들여 인수한 캐나다 캠스톤사의 주식가치가 2015년 9월 현재 투자대비 10인 214억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캡스톤 주식취득가 및 현재가>
※출처: 한국광물자원공사, 부좌현의원실 재구성
광물공사는 2011년 4월, 동 자원확보 및 공사 수익성 확보를 위해 캐나다 캡스톤사 주식 4,000만주(지분 10.78)를 1,961억원에 취득했다. 인수 당시 이사회 자료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2020년까지 6,142억원의 이익이 날 것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이사들의 ‘보유 3개 광산, 기존 생산 2개 광구가 생산가치연수가 7~8년으로 거의 완료가 된 상황이고, 지분인수 후에도 추가 투자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에도 시가총액에 프리미엄 35를 추가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식 인수에 급급해 발생하게 될 문제점이나 투자리스크 관리 방안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다.
광물공사가 2011년 주당 4.35C$(원화기준 약 4,878원)에 취득한 캡스톤사의 주식은 2015년 9월 16일 현재 0.6C$(원화기준 약 888.5원)다.
부좌현 의원은 “해외자원개발 양적 목표 달성에 치중하면서 투자리스크 등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무리하게 자원개발에 나선 결과”라고 지적하고 “부실투자의 원인을 밝혀, 혈세낭비의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