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50921]광해관리공단 출자법인 경영부실 심각
의원실
2015-09-21 09:43:32
34
한국광해관리공단, 골프 ․ 리조트 등
출자법인 경영부실 심각
- 골프장, 콘도사업을 위해 총 780억 원 출자, 최근 3년간 총 397억 2천만 원의 적자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9월 21일(월) 한국광해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골프, 리조트 등 출자법인의 경영부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광해관리공단은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6개의 출자법인을 설립하여 총 1,417억 9,400만 원을 출자했다.
그런데 388억 원을 출자한 강원랜드를 제외한 5개 출자법인의 경영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골프장, 콘도사업을 위해 총 780억 원을 출자한 문경레저타운(문경), 블랙밸리 CC(삼척), 동강시스타(영월), 대천리조트(보령)의 최근 3년간 당기순익을 보면 동강시스타가 284억 6천만 원, 대천리조트 107억 5천만 원, 블랙밸리 CC 4억 9천만 원, 문경레저타운 2천만 원 등 총 397억 2천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골프장과 콘도사업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수도권 접근성, 배후인구 부족 등을 이유로 무리한 사업추진이라는 지적과 함께 분양실적 악화, 적자 증가 등 총체적인 부실에 빠져 있고, 지난 2012년 국내 유일의 발효테마 리조트를 목표로 총 250억 원을 출자하여 설립한 화순의 바리오화순 역시 현재까지 10억 2천만 원의 적자만 남긴 채 별다른 사업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부채도 마찬가지다. 현재 동강시스타의 부채는 437억 원, 대천리조트 413억 원, 문경레저타운 12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주승용 의원은 “출자법인이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경쟁력과 자생력을 상실한 채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출자법인의 공동주주인 강원랜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여 구조 조정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는 물론, 관리․통제 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출자법인 경영부실 심각
- 골프장, 콘도사업을 위해 총 780억 원 출자, 최근 3년간 총 397억 2천만 원의 적자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전남 여수을, 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9월 21일(월) 한국광해관리공단 국정감사에서 한국광해관리공단의 골프, 리조트 등 출자법인의 경영부실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광해관리공단은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6개의 출자법인을 설립하여 총 1,417억 9,400만 원을 출자했다.
그런데 388억 원을 출자한 강원랜드를 제외한 5개 출자법인의 경영실적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골프장, 콘도사업을 위해 총 780억 원을 출자한 문경레저타운(문경), 블랙밸리 CC(삼척), 동강시스타(영월), 대천리조트(보령)의 최근 3년간 당기순익을 보면 동강시스타가 284억 6천만 원, 대천리조트 107억 5천만 원, 블랙밸리 CC 4억 9천만 원, 문경레저타운 2천만 원 등 총 397억 2천만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골프장과 콘도사업의 경우 사업 초기부터 수도권 접근성, 배후인구 부족 등을 이유로 무리한 사업추진이라는 지적과 함께 분양실적 악화, 적자 증가 등 총체적인 부실에 빠져 있고, 지난 2012년 국내 유일의 발효테마 리조트를 목표로 총 250억 원을 출자하여 설립한 화순의 바리오화순 역시 현재까지 10억 2천만 원의 적자만 남긴 채 별다른 사업 성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부채도 마찬가지다. 현재 동강시스타의 부채는 437억 원, 대천리조트 413억 원, 문경레저타운 120억 원에 이르고 있다.
주승용 의원은 “출자법인이 부실하게 운영되면서 경쟁력과 자생력을 상실한 채 폐광 지역 경제 활성화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며, “출자법인의 공동주주인 강원랜드, 지자체와 함께 협력하여 구조 조정을 포함한 특단의 조치는 물론, 관리․통제 기능의 강화가 필요하다. 경영정상화를 위해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