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21]국비확보 성과 부풀리고, 외국인 투자유치는 최저
인천광역시가 재정적자를 해소하고 균형재정을 달성하기 위해 ‘세입확충, 세출관리 강화, 투자유치 확대’ 3대 목표를 제시했으나, 해결모색을 위한 접근방식에 우려가 제기됐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인천시로부터 제출받은 ‘세입세출 현황 및 투자유치 실적자료’를 확인한 결과, 여전히 예산편성 및 집행과정의 문제점이 발견되고 있었으며, 투자유치 실적 또한 기대에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먼저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우선적으로 예산에 반영되어야 할 법정적립금 및 필수경비의 상당액이 계상되지 않아 재무비율들이 왜곡되는 현상이 발견되었다. 지난 2011년 감사원에서 이미 한차례 지적한 사항으로 이에 정부가 ‘예산편성 운영기준’까지 개정한 바 있고, 더구나 지난 7월 재정위기단체 ‘주의’ 등급으로 지정받아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 시행하는 인천시로서는 반드시 처리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1)

또한 재정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실적도 아직까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2010년~2015년 상반기 지자체별 외국인직접투자(FDI)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0년~2014년 상반기 기준 연평균에 비해 민선6기 1년(2014년 7월~2015년 6월)의 외국인 직접 투자(신고 기준) 건수는 64.91, 투자액은 약 5분의 1수준을 약간 넘는 22.4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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