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50921][한국수자원공사]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한 수자원공사,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야 할 것
처음부터 끝까지 이용만 당한 수자원공사
미래를 위해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야 할 것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수원장안)은 21일(월) 대전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수자원공사는 향후 최고의 수자원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의 ⌜수자원공사 4대강 부채 지원 방안⌟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금)에 진행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4대강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수자원공사 부채 8조원에 대한 지원 대책(안)을 보고하였다. 지원 대책(안)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채무원금의 70인 약 5.6억 원을 2036년까지 22년 동안 자체 상환하고, 나머지 30에 대해서는 정부가 재정에서 지원하도록 되어 있다.

이찬열 의원은 이에 대해 “정부의 대책대로 한다면 수자원공사는 22년 동안 수자원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본연의 업무는 하지 못한 채, 정부가 저질러 놓은 일을 뒤처리만 해야 한다”며, “결국 수자원공사는 4대강 사업 처음부터 끝까지 정부에 이용만 당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최계운 사장과 전직원이 수자원공사에 대한 소속감과 자부심이 있다면, 4대강 사업으로 훈포장 받은 직원들은 이를 다 반납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며 “더불어 수자원공사가 국민에게 신뢰받으며 국민만을 바라보는 공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 정부의 대책에 대해 수자원공사가 반드시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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