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50915]제주국제학교 설립 3~4년째 제자리 못 찾고 ‘흔들‘
의원실
2015-09-21 17: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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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학교 설립 3~4년째 제자리 못 찾고 ‘흔들‘
- ㈜해울의 대표이사 개교 후 4년 동안 무려 6번 교체
- 제주 국제학교 교사 이직률 높아… 학생 충원율 여전히 저조
- 박수현 의원, “세계적인 영어교육도시 건설 위해 학교활성화에 보다 노력해야”
제주도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정책으로 추진해온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이 국제학교 법인대표의 잦은 개편과 교사의 이직률 증가, 학생 충원율 저조 등으로 심각한 운영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제주국제학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해온 핵심사업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사립국제학교인 NLCS제주(영국계 학교)와 BHA(캐나다계 학교)등 2개 국제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또 JDC의 산하기관인 ㈜해울이 국제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새정치민주연합)이 JDC로부터 제출 받은‘(주)해울 대표이사 변경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울 대표이사는 개교 후 4년 동안 무려 6번이나 교체되었고, 한 번도 정상적인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선 전 대표이사는 임기를 고작 2개월(2013.11.26~2014.01.26)동안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주국제학교의 교사 이직 현황’자료에 따르면 NLCS는 13/14학년도에 5(5명)가 이직했고, 14/15학년도 10.3(12명), 15/16학년도 16(18명)로 교사이직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A도 13/14학년도에 2(1명), 14/15학년도 36(28명), 15/16학년도 22(18명)가 이직했다.
교사들은 근무 환경이 JDC와 해울의 약속과 달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NLCS학교의 교장단이 전면 교체되는 등 제주국제학교의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학생 충원율이 아직도 저조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NLCS와 BHA등 두 학교의 15/16학년도 학생 충원율 평균은 63.3 로 전년도에 비해 11.9 증가했으나, 여전히 저조한 상태이다.
박수현 의원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학교 운영난과 학생 충원율 문제를 지적해왔음에도 별다른 개선의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막대한 국비를 투입해 조성한 제주국제학교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인바 학교활성화를 위해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9월 15일
국회의원 박 수 현
- ㈜해울의 대표이사 개교 후 4년 동안 무려 6번 교체
- 제주 국제학교 교사 이직률 높아… 학생 충원율 여전히 저조
- 박수현 의원, “세계적인 영어교육도시 건설 위해 학교활성화에 보다 노력해야”
제주도를 국제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국가정책으로 추진해온 제주영어교육도시 사업이 국제학교 법인대표의 잦은 개편과 교사의 이직률 증가, 학생 충원율 저조 등으로 심각한 운영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제주국제학교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발전을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해온 핵심사업으로, 제주영어교육도시의 사립국제학교인 NLCS제주(영국계 학교)와 BHA(캐나다계 학교)등 2개 국제학교가 설립, 운영되고 있다. 또 JDC의 산하기관인 ㈜해울이 국제학교 운영을 맡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시, 새정치민주연합)이 JDC로부터 제출 받은‘(주)해울 대표이사 변경 현황’에 따르면 현재까지 ㈜해울 대표이사는 개교 후 4년 동안 무려 6번이나 교체되었고, 한 번도 정상적인 임기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동선 전 대표이사는 임기를 고작 2개월(2013.11.26~2014.01.26)동안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주국제학교의 교사 이직 현황’자료에 따르면 NLCS는 13/14학년도에 5(5명)가 이직했고, 14/15학년도 10.3(12명), 15/16학년도 16(18명)로 교사이직률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A도 13/14학년도에 2(1명), 14/15학년도 36(28명), 15/16학년도 22(18명)가 이직했다.
교사들은 근무 환경이 JDC와 해울의 약속과 달라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해에는 NLCS학교의 교장단이 전면 교체되는 등 제주국제학교의 운영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학생 충원율이 아직도 저조해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NLCS와 BHA등 두 학교의 15/16학년도 학생 충원율 평균은 63.3 로 전년도에 비해 11.9 증가했으나, 여전히 저조한 상태이다.
박수현 의원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학교 운영난과 학생 충원율 문제를 지적해왔음에도 별다른 개선의 결과가 보이지 않는다”면서“막대한 국비를 투입해 조성한 제주국제학교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인바 학교활성화를 위해 보다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9월 15일
국회의원 박 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