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주승용의원실-20150922]산업단지 분양률 매우 저조

산업단지공단, 현재 분양 중인
산업단지 분양률 매우 저조

- 올해 6월말 기준, 2013년에 준공된 양주 홍죽, 원주 문막 일반산단에 대한 분양률이 각각 58와 68.6

새정치민주연합 주승용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 전남 여수을)은 9월 22일(화) 한국산업단지공단 국정감사에서 산단 미분양률 제고를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매출액은 산업단지의 분양수익, 임대사업수익, 구조고도화 사업 수익 및 정책지원금수입으로 구성된다.

산업단지공단의 2014~2018년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에 따르면 매출액 중 분양수익은 44.8~84.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현재 분양 중인 산업단지의 분양률이 매우 저조한 문제가 있다.

실제로 올해 6월말 기준으로 산업단지공단에서 개발 중인 산업단지 분양률 현황을 보면, 이미 지난 2013년에 준공된 양주 홍죽, 원주 문막 일반산단에 대한 분양률이 각각 58와 68.6에 머물고 있다. 아산 제2테크노벨리의 경우도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분양률은 60.6에 머물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산단 분양률 제고를 위해 공단에서는 분양조건 완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통한 지속적 분양 활성화 유도하고 있다는 입장이나,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주승용 의원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중장기 재무계획에는 산업단지 분양실적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미분양률이 지속될 경우 사업수익 전체가 악화될 가능성이 크다. 입주업종 확대, 복합용도구역 도입 등 분양률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면서, “산업단지 분양매출 및 구조고도화 분양매출의 경우 준공시기와 맞물려 대규모의 매출액이 예상되나 준공단지가 없는 시기에는 분양매출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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