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임수경의원실-20150922]“도로함몰, 서울만의 얘기가 아니다” 충청북도, 도로함몰 발생 급증
의원실
2015-09-22 11:35:21
29
“도로함몰, 서울만의 얘기가 아니다”
충청북도, 도로함몰 발생 급증
- 2014년 6월 이후 총 14건의 도로함몰 사고 발생, 차량 파손 사고도
- 임수경 의원, “노후 하수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야”
충청북도 내에서도 도로함몰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이 파손된 사고도 있어 도민들의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충청북도로부터 제출받은 도로함몰 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4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도로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도로함몰로 인해 트럭 앞바퀴가 빠져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있었다.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노후 상·하수관으로 인한 누수와 토사 유실이 많았고, 굴착공사 미흡 등 부실공사로 인한 사례도 있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에서 발생한 사고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영동군, 보은군 등 충청북도내의 다양한 지역들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시간이 지날수록 노후 하수관 역시 늘어날 것이고, 이로 인한 도로함몰 역시 계속 늘어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충청북도, 도로함몰 발생 급증
- 2014년 6월 이후 총 14건의 도로함몰 사고 발생, 차량 파손 사고도
- 임수경 의원, “노후 하수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야”
충청북도 내에서도 도로함몰 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이 파손된 사고도 있어 도민들의 안전에 우려가 제기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수경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충청북도로부터 제출받은 도로함몰 사고 현황에 따르면 2014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도로함몰 사고가 발생했으며, 도로함몰로 인해 트럭 앞바퀴가 빠져 차량이 파손되는 사고도 있었다.
발생 원인을 살펴보면 노후 상·하수관으로 인한 누수와 토사 유실이 많았고, 굴착공사 미흡 등 부실공사로 인한 사례도 있었다. 지역별로는 청주시에서 발생한 사고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충주시, 제천시, 증평군, 영동군, 보은군 등 충청북도내의 다양한 지역들에서 사고가 발생하고 있었다.
임수경 의원은 이에 대해“시간이 지날수록 노후 하수관 역시 늘어날 것이고, 이로 인한 도로함몰 역시 계속 늘어갈 것”이라며, “도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고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