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병헌의원실-20150921][국감28]악성코드 3배 &#8231 좀비PC 4배 증가, 전용백신배포는 도리어 감소
“생활중심정치 1번지”

국감자료.28
국회의원 전병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 서울 동작구(갑)

2015. 9. 21(월)
bhjun777.blog.me / 국회의원회관 810호 / Tel. 788-2038, Fax.788-0342


악성코드 3배 ‧ 좀비PC 4배 증가, 전용백신배포는 도리어 감소
- 이용자가 좀비PC여부를 확실히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대책마련 필요 -
- 전병헌 의원 “좀비PC감염 연쇄화 막는 것에 모든 여력 쏟아야 할 것,
사이버 보안정책의 중요성 인식 제고 필요” -


❍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작년 인터넷 악성코드 탐지건수가 2013년 약 17,000건이었던 것에 비해 약 48,000건으로 3배 가까이 늘어났으며 악성코드로 인한 좀비PC 감염건수 또한 2013년 약 64,000건에서 2014년 약 250,000건으로 4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악성코드로 인한 사이버상의 피해가 폭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그런데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제공하고 있는 ‘악성코드 치료용 전용백신 배포건수’는 2013년 약 68만건에서 2014년 약 44만건으로, 오히려 35정도 줄어든 점이 확인됨.

<악성코드 및 좀비PC 탐지건수 및 전용백신 배포건수>

구분
2013년
2014년
악성코드 탐지 건수
17,750
47,703
좀비PC 감염통보 건수
64,206
248,281
악성코드 치료용
전용백신 배포 건수
681,821
437,831

* 자료출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보호나라 홈페이지(http://www.boho.or.kr)는 방송통신위원회와의 협조 하 인터넷 이용자들이 해킹·바이러스 등 인터넷 침해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정보보호에 관한 유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정보보호 포털사이트’이며, 좀비PC 발생시 이러한 보호나라 홈페이지에 사용자가 접속하여 즉각적으로 최신의 바이러스들에 대한 전용백신을 설치 없이 사용할 수 있음. 하지만 홍보 부족으로 해당 사이트를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인터넷 침해사고량이 늘어나는데도 백신 배포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임.

❍ 전병헌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한국인터넷진흥원측은 ISP(인터넷서비스사업자)들과 협조 하에 감염자들의 컴퓨터에 일주일간 팝업창을 띄워 감염 사실 및 백신 다운을 안내하였다고 하지만, 안내기간이 짧아 자신이 감염된 좀비PC라는 사실을 안내받지 못한 이용자들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좀비PC감염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안내를 통해 감염이 연쇄화되지 않도록 막는 것에 모든 여력을 쏟아야 할 것”이라 당부함.

❍ 이어 전 의원은 “수백만건에 달하는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좀비PC’가 되었던 2011년 당시 디도스대란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것이다”라며, “그 이후 좀비PC가 급격히 감소했지만 작년에 다시 4배나 증가된 것으로 집계됐다는 점에서, 그때와 같은 대란이 언제든지 다시 찾아올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모두가 가져야 할 것”이라고 밝힘.

❍ 아울러 “스마트시대를 맞이하며 생활의 모든 부분이 항상 인터넷 세계와 연결되어버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사소한 것으로 취급되어서는 안된다”라며, “일상생활에서의 치안과 같은 개념으로 생각하며 사이버보안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제고해야 할 것”이라 덧붙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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