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우남의원실-20150921]김우남 위원장, "거시기장터, 조속한 정상화 필요"
의원실
2015-09-22 14:55:38
31
김우남 위원장
"거시기장터, 조속한 정상화 필요"
- 2015년, 쇼핑몰 자체 매출 급감
- 경험 없는 운영업체로 작년 말 교체
- 자체 매출, 한해 지원되는 사업비와 비슷한 수준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장터(JB-플라자)의 2015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기장터는 2001년 개설된 이래 전라북도 농수특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jbplaza.com)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새정치연합, 제주시을)은 21일, ‘전라북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픈마켓 등을 이용한 외부매출 제외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거시기장터의 자체 매출이 1억 3천만원에 그쳐 애초 설립목적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시기장터의 자체 매출은 2013년 19억원, 2014년 16억원으로 설립당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15년 사단법인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이 거시기장터 운영을 맡은 후에는 자체 매출이 작년 대비 거의 10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거시기장터에 최근 3년간 지원된 사업비는 배송시 지원되는 택배비를 제외하고 매년 1억 5천이상이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거시기장터를 지난 2년간 운영했던 농협전북지역본부 대신 이를 운영할 업체로 공모를 통해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을 선택했다.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은 공모시 쇼핑몰활성화방안에 대한 평가점수로 5점 만점에 4점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라북도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은 지난해 9월 16일에 신규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농수산물 인터넷 쇼핑몰 운영경험이 전무한 업체로 밝혀졌다.
한편,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이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장터를 놔두고 오픈마켓이나 aT의 사이버거래소를 판매처로 이용하여 거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출도 10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은 ‘전라북도가 거시기장터를 조속히 정상화시켜, 농어민들이 힘들여 생산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거시기장터, 조속한 정상화 필요"
- 2015년, 쇼핑몰 자체 매출 급감
- 경험 없는 운영업체로 작년 말 교체
- 자체 매출, 한해 지원되는 사업비와 비슷한 수준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장터(JB-플라자)의 2015년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기장터는 2001년 개설된 이래 전라북도 농수특산물의 직거래 활성화를 통한 농어업인의 경영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표 온라인 쇼핑몰(jbplaza.com)이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우남 위원장(새정치연합, 제주시을)은 21일, ‘전라북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오픈마켓 등을 이용한 외부매출 제외한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거시기장터의 자체 매출이 1억 3천만원에 그쳐 애초 설립목적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거시기장터의 자체 매출은 2013년 19억원, 2014년 16억원으로 설립당시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015년 사단법인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이 거시기장터 운영을 맡은 후에는 자체 매출이 작년 대비 거의 10분의 1수준으로 급감한 것이다.
거시기장터에 최근 3년간 지원된 사업비는 배송시 지원되는 택배비를 제외하고 매년 1억 5천이상이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12월 거시기장터를 지난 2년간 운영했던 농협전북지역본부 대신 이를 운영할 업체로 공모를 통해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을 선택했다.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은 공모시 쇼핑몰활성화방안에 대한 평가점수로 5점 만점에 4점이상을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전라북도의 제출자료에 따르면,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은 지난해 9월 16일에 신규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농수산물 인터넷 쇼핑몰 운영경험이 전무한 업체로 밝혀졌다.
한편, 전북경제사회진흥원이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거시기장터를 놔두고 오픈마켓이나 aT의 사이버거래소를 판매처로 이용하여 거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매출도 10억원에 지나지 않았다.
김우남 농해수위 위원장은 ‘전라북도가 거시기장터를 조속히 정상화시켜, 농어민들이 힘들여 생산한 지역 농수특산물을 좋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