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완영의원실-20150922]철도 선로전환기 노후도 48.5인데, 감시시스템·감시CCTV 설치는 미비
[보도자료] 철도 선로전환기 노후도 48.5인데,
감시시스템·감시CCTV 설치는 미비
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완영 의원(새누리당, 경북 칠곡·성주·고령)은 9월 22일(화) 철도 선로전환기의 심각한 노후도를 지적하며 조속하게 교체하고, 선로전환기 감시시스템과 감시 CCTV을 확충해주길 촉구했다.

철도시설의 내구연한 노후도는 평균 37.6에 달하며, 신호제어장비의 41.4, 정보통신설비의 31.3, 역무 자동화설비의 26.5가 내구연한을 지난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하나의 선로에서 다른 선로로 열차를 운행시키기 위해 선로방향을 전환해 주는 장치인 선로전환기는 전체 9,319개 중 48.5인 4,512나 내구연한인 10년을 지나 노후도가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2년부터 2015년 7월까지 선로전환기 장애발생으로 총 27번의 열차 지연이 나타났는데, 주원인은 노후화로 지목되었다.

심지어 전국 총 512개 역 중, 선로전환기 감시시스템을 구비한 곳은 75역,
감시 CCTV를 장착한 곳은 170역으로 각각 14.6, 33.2에 그치고 있다.
선로전환기 감시시스템은 선로전환기의 동작 및 현재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감시해 유지보수자에게 알려주고, 선로전환기 감시CCTV는 선로전환기에 불순물 및 토사유입으로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는지 등을 감시해 로컬관제실에 알려주어 선로전환기의 안정적인 운행에 큰 역할을 하고 있기에 관련 시설 확충은 시급하다.

이완영 의원은 “선로전환기의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에서, 감시시스템·CCTV 등 장치마저 없을 경우 선로전환기가 장애를 일으켰을 때 신속한 사후조치를 취할 수 있겠는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시설공단은 노화된 선로전환기를 적기에 교체하고, 선로전환기 감시시스템, 감시CCTV 설치를 늘려 안전하고 정확한 철도 운행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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