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후덕의원실-20150923][육군]올 들어 군 말라리아 발병률 급증, 8월까지 112건, 육군만 107건 - 파주&#8228고양&#8228연천 등 접경지역 집중, 남북 공동방역 시급
올 들어 군 말라리아 발병률 급증, 8월까지 112건, 육군만 107건
파주․고양․연천 등 접경지역 집중, 남북 공동방역 시급

ㅇ 감염병(전염병)에 걸리면 본인은 물론이거니와 접촉한 사람들 특히 어린아이와 노인들의 경우는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감염병으로 인한 합병증 등으로 치명적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많다. 따라서 감염병은 무엇보다 철저한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ㅇ 군대내 감염병 발생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4년 작년에 비해 2015년 올해(8월 21일 현재까지) 말라리아가 112건으로 30건이 증가했다. 2015년 올해가 가기도 전에 작년 감염병 수치를 훨씬 넘는 질병은 말라리아뿐이다. 말라리아의 경우 112건 중에 5건을 제외한 107건이 육군에서 발생했다.
ㅇ 말라리아 분포지역을 살펴보면 파주․고양(55명), 연천(37명), 철원(12명), 인천, 강화(4명), 김포(2명), 기타(지역불분명 2명)으로 접경지역인 파주․고양을 포함한 연천과 철원에서 80이상 말라리아가 발생했다.
※ 말라리아 발생현황: 2013년 86건(육군82건)→ 2014년 82건(육군75건) →2015년 112건(육군107건)

ㅇ 국방부는 파주․고양, 연천, 철원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주둔하는 장병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약을 복용시키고, 7,9월 정도에 군 지역 전반에 걸쳐 연무소독을 등의 방역을 한다고 답변했다. 또한 군인 개인별로는 모기퇴치 방호복이라든지, 모기 기피제 등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ㅇ 군 당국에서 말라리아 방역을 하고 있음에도 올해 말라리아가 30건 이상 증가한 이유는 무엇인가?
ㅇ 북한의 말라리아가 심각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군의 말라리아 발생이 접경지역에 집중 분포되었다. 북한 말라리아가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지 않겠나? 남경필 경기도 지사는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이 시급하다고 밝힌바 있다. 육군참모총장은 어떤 입장인가? 말라리아 남북 공동방역 사업이 필요하다고 보는가?

ㅇ 말라리아 등의 전염병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일선 지휘관들의 지속적이고 면밀한 관심과 대처가 최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 육군참모총장, 전염병의 가장 큰 치료는 예방과 신속한 대처라고 생각하는데, 예방과 신속한 치료를 위해 육군에서 추진 중인 사항은 무엇인가?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