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인춘의원실-20150923]지뢰피해 축소위해 보호장구 경량화 필요
의원실
2015-09-23 14:13:11
30
손인춘 "지뢰피해 축소위해 보호장구 경량화 필요”
최근 10년간 지뢰피해 꾸준히 발생…사망 1명, 부상 17명
지뢰전투화 및 덧신 착용시 피해 줄지만, 무게 탓에 미착용
북한군의 지뢰도발 등 지뢰로 인한 우리 군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호장구의 무게 탓에 장병들이 착용을 않고 있어 경량화를 위한 성능개량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은 &39최근 10년간 군인 지뢰 피해 현황&39 등의 자료에 따르면, 지뢰사고는 총 18건이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7명의 사상자를 냈다.
연도별로 보면 2005년 사망 및 부상 각 1명이었으며, 2011년·2012년·2015년엔 부상 각 3명 등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건의 사고 중 4건만 지뢰전투화 및 덧신 등 보호장구를 착용했으며, 나머지 14건은 미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장구 착용 여부에 따라 사고를 당한 장병의 피해 정도는 큰 차이가 났다.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착용했던 4명의 장병은 골절 또는 파편상에 그쳤지만, 나머지 14명은 중상을 입었다.
실제 지난달 4일 북한군의 목함지뢰 사고 땐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착용하지 않아 큰 부상을 당했지만, 남북 고위급 접촉 당시였던 지난달 23일 사고 때는 보호장구를 착용한 덕에 골절상에 그쳤다.
보호장비 착용이 지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음에도 장병들이 착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보호장구의 무게 때문이라고 손 의원은 분석했다.
지뢰전투화 및 덧신의 무게는 3.7kg으로, 무거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수색과 매복작전에 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장병들이 착용하고 있는 지뢰전투화 및 덧신은 모두 M-14 대인지뢰 방호용이다. 지뢰전투화의 무게가 2.1kg으로, 국내업체가 납품하고 있다. 미국업체가 납품하고 있는 지뢰방호덧신은 1.6kg이다.
손 의원은 "우리 장병들을 보호하고 원활한 작전에 임하기 위해선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경량화하는 성능개량 사업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예산도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10년간 지뢰피해 꾸준히 발생…사망 1명, 부상 17명
지뢰전투화 및 덧신 착용시 피해 줄지만, 무게 탓에 미착용
북한군의 지뢰도발 등 지뢰로 인한 우리 군의 피해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보호장구의 무게 탓에 장병들이 착용을 않고 있어 경량화를 위한 성능개량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이 23일 합동참모본부로부터 제출받은 &39최근 10년간 군인 지뢰 피해 현황&39 등의 자료에 따르면, 지뢰사고는 총 18건이 발생해 사망 1명, 부상 17명의 사상자를 냈다.
연도별로 보면 2005년 사망 및 부상 각 1명이었으며, 2011년·2012년·2015년엔 부상 각 3명 등 2014년을 제외하고 매년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8건의 사고 중 4건만 지뢰전투화 및 덧신 등 보호장구를 착용했으며, 나머지 14건은 미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호장구 착용 여부에 따라 사고를 당한 장병의 피해 정도는 큰 차이가 났다.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착용했던 4명의 장병은 골절 또는 파편상에 그쳤지만, 나머지 14명은 중상을 입었다.
실제 지난달 4일 북한군의 목함지뢰 사고 땐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착용하지 않아 큰 부상을 당했지만, 남북 고위급 접촉 당시였던 지난달 23일 사고 때는 보호장구를 착용한 덕에 골절상에 그쳤다.
보호장비 착용이 지뢰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음에도 장병들이 착용을 하지 않는 이유는 보호장구의 무게 때문이라고 손 의원은 분석했다.
지뢰전투화 및 덧신의 무게는 3.7kg으로, 무거운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수색과 매복작전에 임하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장병들이 착용하고 있는 지뢰전투화 및 덧신은 모두 M-14 대인지뢰 방호용이다. 지뢰전투화의 무게가 2.1kg으로, 국내업체가 납품하고 있다. 미국업체가 납품하고 있는 지뢰방호덧신은 1.6kg이다.
손 의원은 "우리 장병들을 보호하고 원활한 작전에 임하기 위해선 지뢰전투화 및 덧신을 경량화하는 성능개량 사업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예산도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