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인춘의원실-20150923]"해군사관학교 초임 장교들 배타기 싫어한다"
의원실
2015-09-23 15: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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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 초임 장교들 배타기 싫어한다"
해군사관학교 출신 초급장교들의 함정병과 이탈률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해사 출신 초임 장료는 임관 뒤 1년 간 함정 근무를 해야하며 그 이후 병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올해 함정병과에서 전과를 신청한 사관학교 출신 초임장교는 46명이었다.
지난해에는 44명이었으며 2013년과 2012년에는 각각 43명과 40명으로 지난 4년 간 함정병과 이탈률이 소폭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과신청에서 탈락한 장교 가운데서도 재차 전과신청을 한 사례도 2012년에 2명, 올해 4명이나 됐다고 손 의원은 언급했다.
손 의원은 "해군은 해상작전을 총괄하는 조직"이라며 "엘리트 출신이라는 해군사관학교 장교들이 이래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