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손인춘의원실-20150923]"해군사관학교 초임 장교들 배타기 싫어한다"
"해군사관학교 초임 장교들 배타기 싫어한다"

해군사관학교 출신 초급장교들의 함정병과 이탈률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손인춘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해사 출신 초임 장료는 임관 뒤 1년 간 함정 근무를 해야하며 그 이후 병과를 변경할 수 있는 전과신청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올해 함정병과에서 전과를 신청한 사관학교 출신 초임장교는 46명이었다.

지난해에는 44명이었으며 2013년과 2012년에는 각각 43명과 40명으로 지난 4년 간 함정병과 이탈률이 소폭 증가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과신청에서 탈락한 장교 가운데서도 재차 전과신청을 한 사례도 2012년에 2명, 올해 4명이나 됐다고 손 의원은 언급했다.

손 의원은 "해군은 해상작전을 총괄하는 조직"이라며 "엘리트 출신이라는 해군사관학교 장교들이 이래서야 되겠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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