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동완의원실-20150921]한국광물자원공사, 청년들의 꿈을 꺾는 부당 채용
한국광물자원공사, 청년들의 꿈을 꺾는 부당 채용

― 채용 정원 임의변경, 면접평가표 불법수정, 위조경력서 묵인 등
온갖 편법으로 신규채용 ―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동완 의원(새누리당 충남 당진)이 한국광물자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12년도 신규 채용 및 경력직 채용에 있어 특혜채용이 이루어 진 것으로 밝혀져서 물의를 빚고 있다.

□ 김동완의원에 따르면, 2012년 A의 면접점수를 임의로 조작하고 채용인원을 3명에서 6명으로 확대하여 A를 채용했고, 또한 경력직 채용에 있어서도 B씨의 면접평가표를 수정하여 채용하였고, D씨는 사실과 다른 경력기술서를 작성·위조 경력 증명서를 통해 채용됐다.

□ 특혜채용에 관여한 내부직원들에 대해서는 정직, 근신, 감봉, 주의에서 그쳤으며, 부당개입 지시를 한 것으로 드러난 본부장들에 대해서는 주의에 그쳐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특혜채용이 붉어진 A씨는 여전히 공사에 근무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 이와 관련해서 김동완 의원은, “한국광물자원 공사는 116만명에 달하고 있는 청년구직자들에게 큰 실망감 안겨주었으며, 신뢰받아야 할 공공기관에 책무를 포기한 것”이라며 “향후 이와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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