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송영근의원실-20150922]레이더 고장 개선 필요
의원실
2015-09-24 1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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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고장 개선 필요
❍ 최근 5년간 해군의 레이더 고장 건수는 총 236회에 이르고 있음. 레이더 종류별로는 지상레이더가 106건, 잠수함레이더 21건, 함정레이더 111회임.
❍ 레이더 고장은 장비 특성상 고출력의 신호를 생성하는 송수신단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송신불가가 전체의 60 정도를 차지고 있음.
❍ 지상레이더의 경우 총 106건으로 레이더별로 년평균 0.3회의 고장을 일으키는데 주로 88년도에 전력화 되어 내구연한 20년이 초과된 GPS-100 레이더에서 발생하고 있음. 또한 대부분 해군 전탐감시대가 도서에 위치하고 있어 장비 고장시 복구 기간이 2.5일이나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남.
❍ 잠수함레이더의 경우 총 21건의 고장인데 척당 연간 0.26회 고장발생임. 21건 중 16건이 93년부터 2001년 사이에 도입된 SS-Ⅰ(209급) 레이더 고장임.
❍ 함정레이더의 경우 총 111건의 고장 건수로 척당 연간 0.2회의 고장이 발생하는데 20년 이상 노후화된 고속정에서 전체의 76에 달하는 84건의 고장이 발생하고 있음. 그런데 지난해 10-11월 감사원이 실시한 국방연구개발 추진실태 감사에 의하면 해군은 전함 성능 강화를 위한 레이더 개발을 해 놓고도 구형 레이더를 그대로 운영한 점에 대해 지적당한 바 있음.
▶ 레이더의 고장은 위기상황에서 작전 공백 사태를 유발하고 생존성을 크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소화 시켜야 할 것임. 특히 레이더 고장 대부분이 내구 연한이 초과된 노후 장비에서 발생하고 있고, 주요 요인도 송신단으로 이에 대한 실태조사를 확실히 해서 신형레이더로 교체할 것은 조속히 예산을 반영하고 성능개량 할 것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해군의 향후 계획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