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황주홍의원실-20150917]수협은행 임직원 대출 특혜 의혹
의원실
2015-09-25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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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이 일반 고객보다 더 저렴한 이율로 임직원들에게 대출을 해준 것으로 드러나 특혜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영암・강진)의원이 16일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이 임직원에게 평균 이자율 3.70로 모두 119억원의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협은행은 같은 기간, 일반인에게 대출할 때 5.52의 이율을 적용했다.
즉, 수협은행은 임직원에게는 이보다 더 낮은 이율을 적용한 것이다. 임직원 대출의 평균 이자율은 3.70로 일반 고객과 비하면 1.82나 낮았다. 그 중에서도 임직원 주택자금은 3.65로 더 낮았다. 일반 고객의 주택자금 대출 이율은 4.18였다.
지난해 임직원 대출 금리는 4.22였고 2013년엔 4.74였다.
최근 3년간 이처럼 일반 고객보다 낮은 이율로 임직원들에게 대출해준 금액은 모두 375억원에 달했다. 시중 은행들이 대부분 임직원 대출 혜택을 폐지한 것과 상반된다.
황 의원은 “일반 고객들 돈으로 임직원들에게 저리 대출을 해준 셈”이라며 “임직원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영암・강진)의원이 16일 수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말 기준 은행이 임직원에게 평균 이자율 3.70로 모두 119억원의 대출을 해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협은행은 같은 기간, 일반인에게 대출할 때 5.52의 이율을 적용했다.
즉, 수협은행은 임직원에게는 이보다 더 낮은 이율을 적용한 것이다. 임직원 대출의 평균 이자율은 3.70로 일반 고객과 비하면 1.82나 낮았다. 그 중에서도 임직원 주택자금은 3.65로 더 낮았다. 일반 고객의 주택자금 대출 이율은 4.18였다.
지난해 임직원 대출 금리는 4.22였고 2013년엔 4.74였다.
최근 3년간 이처럼 일반 고객보다 낮은 이율로 임직원들에게 대출해준 금액은 모두 375억원에 달했다. 시중 은행들이 대부분 임직원 대출 혜택을 폐지한 것과 상반된다.
황 의원은 “일반 고객들 돈으로 임직원들에게 저리 대출을 해준 셈”이라며 “임직원 특혜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