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민병두의원실-20150925]대학생 대출1조원 돌파
의원실
2015-09-25 14:32:34
50
민병두 의원(새정치민주연합⋅정무위원회)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은행권 대학생 대출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대학생 대출(학자금 명목 외, 이하 대학생 대출)이 2013년에 비해 23.8, 2,086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7월 말 은행권(시중⋅지방⋅특수은행 16개 사)의 ‘대학생 대출’은 총 66,375건, 액수로는 1조 839억원에 이르렀다. 2013년 3월 말 기준 8,754억원, 55,112건에 비해 액수는 23.8(2,086억원), 건수는 20.4 (11,263건) 증가했다.
2014년 12월 말은 전년 대비 4.79(454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015년에는 7개월 만에 9.19(912억원)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가계부채 증가율(전년대비 2014년 4.3?년 6월 9.1, 한국은행) 추이만큼 급증한 것이다.
2015년 7월 말 은행권 대학생 대출의 연체율은 2013년 1.99(850건)보다 낮아진 0.99(1,049건)였지만,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 0.42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고 대출 건수와 총액이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연체율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다.
금융기관별로 살펴보면 농협이 4,487억원(41.4, 2015.7말 잔액 기준) 27,652건(41.66)으로 가장 많은 대학생 대출을 보유했고, 그 다음은 KEB하나은행이 2,957억원(27.28), 13,629건(20.53)이었다. 신한은행이 1,833억원(16.91), 13,564건(20.44)으로 뒤를 이었다.
100억원 이상의 대학생 대출 잔액을 보유한 은행 중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은 전북은행(연 5.21)이었고, 농협(연 2.9)이 가장 낮았다.
학자금 명목 외 대학생 대출은 차주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인 대출로 학자금 명목과 한국장학재단에 매각된 대출을 제외한 액수로 대학생들이 생활비 등 학자금 이외의 목적으로 대출한 것이다.
민병두 의원은 “취업난 속에서 특별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의 대출 증가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고 지적하며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금융당국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5년 7월 말 은행권(시중⋅지방⋅특수은행 16개 사)의 ‘대학생 대출’은 총 66,375건, 액수로는 1조 839억원에 이르렀다. 2013년 3월 말 기준 8,754억원, 55,112건에 비해 액수는 23.8(2,086억원), 건수는 20.4 (11,263건) 증가했다.
2014년 12월 말은 전년 대비 4.79(454억원) 증가하는데 그쳤지만, 2015년에는 7개월 만에 9.19(912억원)가 증가한 것이다. 이는 가계부채 증가율(전년대비 2014년 4.3?년 6월 9.1, 한국은행) 추이만큼 급증한 것이다.
2015년 7월 말 은행권 대학생 대출의 연체율은 2013년 1.99(850건)보다 낮아진 0.99(1,049건)였지만, 은행권 가계대출 연체율 0.42에 비해 두 배 이상 높았고 대출 건수와 총액이 늘어나면서 일시적으로 연체율이 떨어진 것처럼 보인다는 지적이다.
금융기관별로 살펴보면 농협이 4,487억원(41.4, 2015.7말 잔액 기준) 27,652건(41.66)으로 가장 많은 대학생 대출을 보유했고, 그 다음은 KEB하나은행이 2,957억원(27.28), 13,629건(20.53)이었다. 신한은행이 1,833억원(16.91), 13,564건(20.44)으로 뒤를 이었다.
100억원 이상의 대학생 대출 잔액을 보유한 은행 중 금리가 가장 높은 은행은 전북은행(연 5.21)이었고, 농협(연 2.9)이 가장 낮았다.
학자금 명목 외 대학생 대출은 차주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인 대출로 학자금 명목과 한국장학재단에 매각된 대출을 제외한 액수로 대학생들이 생활비 등 학자금 이외의 목적으로 대출한 것이다.
민병두 의원은 “취업난 속에서 특별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의 대출 증가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다”고 지적하며 “향후 기준금리 인상 시 부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금융당국이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