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0927]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 316건 발생!
추석 당일 경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점포 40여곳이 화재 피해를 입은 가운데 최근 5년간 전통시장에서만 316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남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인천 남동갑)이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로부터 제출 받은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 발생 및 인명·재산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전통시장 화재발생 건수는 316건, 인명피해는 11명, 재산피해는 약 40억원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전통시장이 52건, 경남이 42건, 경기와 대구가 각각 36건, 34건으로 뒤를 이었다.

발화 요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이 157건으로 거의 절반(49.7)을 넘었고, 담배꽁초를 비롯한 부주의가 78건(24.7), 원인미상이 35건(11.1)을 차지했으며, 방화 및 방화의심도 13건(4)이나 되었다.

소방차가 진입하기 곤란한 전통시장이 전국에 179곳이나 됐으며, 부산(31곳), 경기(30곳), 인천(25곳), 서울(21곳) 순이었다.

한편 전통시장 화재의 10건중 6건(316건중 191건, 60.4)은 저녁 8시 이후부터 아침 9시 이전까지 영업시간 이전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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