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1001]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3.7에 불과
부좌현 의원,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3.7에 불과”

-평균 여성직원 비율 13.3, 여성관리자는 3.7
-40개 기관 중 여성관리자 한 명도 없는 기관 4개
-한전 여성 직원 비율 16.6, 여성관리자는 0.4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목표제’, 2017년까지 18.6 실현 가능할지 의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의 여성 직원 비율은 13.3인데 반해, 여성관리자 비율은 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비율>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40곳의 평균 여성 직원 비율은 13.3인데 반해 여성관리자 비율은 3.7다.

한국전력거래소를 비롯한 4개 기관은 여성관리자가 한 명도 없다. 한국전력공사는 0.4, 한국남동발전은 0.5, 한국동서발전은 0.6로 같은 발전사인 한국중부발전의 3.8보다 3이상 적다.

강원랜드와 한국무역보험공사는 여성 직원이 31.2, 30.9인데 반해 여성관리자는 4.7, 4.8에 불과하다. 여성관리자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광해관리공단으로 20.5다.

올해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을 기반으로 ‘여성고용목표제’를 확대해 오는 2017년까지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를 매년 10가량 늘리는 ‘공공기관 여성관리자 목표제’를 시행하고 있다. 공기업은 2013년 5.9에서 2017년 9.6, 준정부기관은 11.8에서 17.6, 기타공공기관은 23.8에서 28.8로 늘려 전체 공공기관의 여성관리자 비율을 12.7에서 18.6까지 올리겠다는 것이 정부의 구상이다.

부좌현 의원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지고, 여성전문가도 많아지고 있는데도 여전히 여성관리자 비율이 낮다”며 “여성관리자 육성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