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1001]300m 이내에 폭발 위험을 안고 사는 부산 주민들
300m 이내에 폭발 위험을 안고 사는 부산 주민들
-부산 용호부두 폭발물 반입 대책 확실히 세워야-
-위험물 반입중단 발표 이후에도 손 놓고 있는 부산항만공사-

- 부산항만공사가 용호부두 위험물의 반입 중단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아무계획도 추진하고 있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 부산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용호부두는 1990년부터 위험물을 취급하며 폭발물 등을 반입해왔으나, 최근 300m 이내에 대규모 아파트 주거단지가 지어지면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이에 부산항만공사는 언론에 가시화된 안전문제 지적에 대해 위험물장치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뒤늦은 수습에 나섰다.

- 그런데 신문식 의원이 부산항만공사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반입을 중단하겠다는 공문을 낸 지 한 달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추진을 하고 있지 않은데다, 관계 기관 및 업체와 전혀 협의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 또한 타 항만공사의 안전을 점검하기 위해 ‘위험물 실태’ 자료를 요청했으나 울산항만공사의 경우 위험물에 대한 실태조사조차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신문식 의원은 부산항만공사의 조속한 조치를 촉구하며, ‘인구밀집지역에서의 위험물에 대한 취급 규정을 전면 재정비하고 항만내 안전시설이 확충해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신뢰를 얻어야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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