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과정위-심재엽의원] 중소기업은 대기업 들러리!

기업 정보화 수준평가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대기업 들러리!
- 디지털경영대상 수상기업
대기업 45개(90%), 중소기업 5개(10%) -

○ 정보통신부에서는 기업의 정보화 현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분석하여 개별 기업의 정보화 추
진 방향에 대해 지원하고, 정부차원의 지원정책수립에 반영하고자, 한국전산원 주관하에 기업
정보화 현황에 대한 조사 작업을 수행케 하고 있다.



○ 수준평가에 참여한 기업에는 조사사업의 결과보고서와 개별진단리포트를 송부해 주고 있으
며, 정보화가 우수한 기업에게는 시상사업(최고 : 대통령상)을 통해 정보화 우수기업으로 널
리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 결과 보고서를 통한 업종/규모별 정보화 현황은 정부 정책입안 자료로서 활용되고 있으며,
개별진단리포트를 통한 정보화 현황은 기업의 내부 시각에서 동종업종과 객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정보를 해당 기업에게 제공하고 있음.
○ 그러나 디지털지식경영대상(대통령상)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기업 정보화가 우수함에도 불
구하고 실질적으로 혜택을 보지 못하고 있으며, 정보화가 높은 대기업 위주의 시상사업으로써
오히려 중소기업의 정보화 향상 의지마져 꺽는 사업임.



○ 정보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투자를 이끌어 내야할 중소기업에 정보화에 대한 자극과 홍
보 기회를 주지는 못할망정 대기업 위주의 시상에 들러리 격으로 서는 것은 중소기업 사기저하
의 큰 요인으로 되고 있음.



[표] 최근 3년간 디지털지식경영대상 수상기업 현황




○ 또한, 정보화 우수기업 인증의 경우를 보더라도 2002년 27개사(대기업 25개, 중소기업 2
개), 2003년 29개사(대기업 25개, 중소기업 4개), 2004년 24개사(대기업 20개, 중소기업 4개)
로 대기업을 위한 정보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음



○ 따라서 기업정보화수준평가를 통해 디지털지식경영대상(대통령상)이라는 시상사업의 가
장 큰 목적인 정보화 우수기업을 발굴·전파하여 정보화가 떨어지는 기업들의 정보화 성장을 이
끌어내어 궁극적으로는 국내 기업 정보화 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임.



- 현재 대기업들의 정보화수준진단 자료로서만 기능하고 있어, 실제로 중소기업들을 위한 활
용 방안이나, 정보화수준평가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 수익성 향상 등을 위한 활용방안을 강구
해야 한다고 강조.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