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미경의원실-20151002]부산시 공기업 부채 이자만 하루 2.3억 원
부산시 공기업 부채 이자만 하루 2.3억 원
- 부산시 공기업 부채 총 3조 4,389억원
- 부산시 부채 감축 노력은 부족


□ 부산시 공기업 부채가 3조4,389억원에 이르는 등 매년 부채증가로 인한 금융비용 증가로 경영부실이 우려되나 부채감축 노력은 부족한 상황

□ 국토교통위원회 이미경 의원이 부산시로부터 제출받은 부산시 산하 공기업의 총부채 현황에 따르면 2014.12월말 기준으로 3조 3,331억원이며, 그 중 실질적 부채라 할 수 있는 금융부채만 2조 3,875억원에 이르며, 이로 인해 2014년도만 853억원, 2013년 이전 최근 5년간 연평균 1,172억원 규모의 엄청난 금융이자를 부담

□ 부산도시공사의 부채는 2조 3,766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 금융부채는 1조 7,775억원으로 한해 이자만 585억원에 이르렀다. 이어서 부산교통공사가 8,885억원으로 금융부채는 6,100억원으로 한해 이자만 269억원이었으며 시설공단 402억원, 환경공단 173억원, 스포원 78억원, 관광공사 27억원 순이었다.

□ 부산시의 출자·출연 기관도 부채도 2,170억원에 달했다. 아시아드CC가 1,269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미 164억원의 자본잠식에 빠져 있었다. 이어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이 686억원, 부산의료원 350억원, 벡스포 118억원 순이었다.

□ 이미경 의원은 “부산시 공기업 부채 증가 등 경영부실이 발생함에도 부채감축 노력은 부족하다”며 “부산시는 공기업 부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과도한 부채문제 관리에 만전을 다해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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