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신문식의원실-20151002]관광산업의 꽃 크루즈, 특정지역 쏠림 현상 심화되고 있다
관광산업의 꽃 크루즈, 특정지역 쏠림 현상 심화되고 있다.
- 제주/부산/인천항에만 크루즈 입항율 약 97에 달해
-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별 특색있는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한 상황

신문식의원(새정치민주연합,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 이후 현재까지 항만별 크루즈 입항은 제주/부산/인천 이 세 항구에 97가량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도 한 해 동안 국내에 기항한 크루즈 관광객의 소비지출로 인한 관광수입이 약 1조 1,896억원에 달하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상당한 관광수입 역시 제주/부산/인천 세 항구에만 집중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문식의원은 ‘항구별 크루즈 입항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은 문제’라고 지적하며, ‘국토의 균형발전과 지역별 특색있는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문식 의원은 ‘특히 크루즈선 승객의 경우 2014년도 1인 평균 100만원 정도의 소비지출로 관광수입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고 말하며,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지역별 항만의 특성에 따른 크루즈선 항만개발과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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