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남춘의원실-20151002]대북단체, 8.25 남북 고위급 회담 타결 이후 연천에서만 6차례 대북전단 살포
지난 8월 20일 경기 연천지역에 대한 북한의 포격 도발 이후 8월 25일 남북고위급 회담 타결로 남북 긴장이 완화되고 화해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북단체가 해당지역에서 대북전단을 6차례나 살포한 것으로 드러나 이를 사전에 차단하지 않은 경찰의 안이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대북전단 살포가 자칫 북한을 자극하여 모처럼 조성된 남북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해당 주민들을 또다시 포격의 위험에 빠뜨릴 수 있었다는 점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막지 않은 경찰의 대응이 적절했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안전행정위원회, 인천남동갑)이 경기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8월부터 올해 9월까지 대북단체가 연천군 중면 일대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한 건 총 17건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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