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원진의원실-20150908]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 층
의원실
2015-10-05 09:58:18
74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 층
- 20~30대 보이스피싱 피해, `14년 38.3 → `15년 57.4로 급증
- 대출빙자, 공공기관 사칭 등 인터넷 사용 익숙한 젊은 층이 오히려 주 타켓
악질적인 사기범죄인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갈수록 젊은 층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대별 보이스피싱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20대 연령층의 피해가 1,428건으로 33.0에 달했고, 30대 피해가 1,055건으로 24.4인 것으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무려 5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발생한 20대(1,439건, 18.8)와 30대(1,487건, 19.5) 피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 보이스피싱 현황> (단위: 건)
2014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미상
7,635
1,439
1,487
967
1,080
1,407
1,180
75
100
18.8
19.5
12.7
14.1
18.4
15.5
1.0
2015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미상
4,321
1,428
1,055
653
551
360
265
9
100
33.0
24.4
15.1
12.8
8.3
6.1
0.3
※ 2015년의 경우 3.9일~8.6일간 통계로, 3.9일부터 통계취합(경찰청)
【대표 사례】
1.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 사칭 계좌보호조치 빙자
▸ 경찰·검찰·금감원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계좌보호조치 명목으로, △‘안전계좌’를 빙자한 특정 계좌로 돈을 이체하도록 하여 편취하거나, △‘안전금고’를 빙자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등에 돈을 넣어두라고 하여 편취하거나, △ ‘공공기관 사이트’를 빙자한 가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라고 하여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정보를 취득한 후, 피해자의 계좌로 금융기관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여 돈을 편취하는 유형
※ 최근, △ 계좌에 있는 돈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보관하고 있으라고 지시한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위조된 기관원의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서 ‘안전금고’에 예치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편취해 가거나, △ 현금을 안전하게 집안 냉장고 등에 넣어 놓으라고 한 후 이를 절취해 가는 등의 신종 수법도 발생하고 있음
2. 금융기관‧대부업체 등 사칭 대출 빙자
▸ 각종 금융기관‧대부업체 등을 사칭하여, 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 신용등급 조정비, △ 설정비, △ 공증비, △ 수수료 등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여 편취하는 유형
3. 납치협박·합의금·등록금 등 빙자
▸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자녀가 납치되었다.”, “가족이 교통사고를 냈다.”, “대학교 수시모집에 추가 합격했다.” 등으로 속여, △ 자녀 몸값, △ 교통사고 합의금, △ 대학 등록금 등을 요구하여 편취하는 유형
이처럼 갈수록 20~30대 젊은 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경찰청은 “가짜 공공기관 사이트로 유인하여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수법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이 주 타켓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취업난 등으로 인해 젊은 층의 대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출을 빙자한 사기수법에 피해를 입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4년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2만3,500건, 피해액은 2,905억원으로, `13년 4,765건, 552억원이던 피해규모는 `14년 7,635건과 973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7월까지 5,391건, 피해액은 7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이스피싱 검거건수는 지난 4년간 1만8,286건으로 발생건수 대비 약 77.8의 검거율을 보였다.
<보이스피싱 발생·검거·피해 현황>
구분
발생건수(건)
피해액(억원)
검거건수(건)
`12년
5,709
595
5,023
`13년
4,765
552
2,386
`14년
7,635
974
4,183
`15.7월
5,391
784
6,694
계
23,500
2,905
18,286
조원진 의원은 “취업난 등으로 불안한 심리가 있는 젊은 청년층들에게 악질적인 보이스피싱 범죄가 집중되어 막중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가벼운 범죄라는 인식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보이스피싱 대처 매뉴얼,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활성화 등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관련기관과의 공조수사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상 -
- 20~30대 보이스피싱 피해, `14년 38.3 → `15년 57.4로 급증
- 대출빙자, 공공기관 사칭 등 인터넷 사용 익숙한 젊은 층이 오히려 주 타켓
악질적인 사기범죄인 보이스피싱 사기단이 갈수록 젊은 층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령대별 보이스피싱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20대 연령층의 피해가 1,428건으로 33.0에 달했고, 30대 피해가 1,055건으로 24.4인 것으로 나타나, 20~30대 젊은 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무려 57.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발생한 20대(1,439건, 18.8)와 30대(1,487건, 19.5) 피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 보이스피싱 현황> (단위: 건)
2014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미상
7,635
1,439
1,487
967
1,080
1,407
1,180
75
100
18.8
19.5
12.7
14.1
18.4
15.5
1.0
2015년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0대 이상
미상
4,321
1,428
1,055
653
551
360
265
9
100
33.0
24.4
15.1
12.8
8.3
6.1
0.3
※ 2015년의 경우 3.9일~8.6일간 통계로, 3.9일부터 통계취합(경찰청)
【대표 사례】
1. 수사기관·금융감독원 등 사칭 계좌보호조치 빙자
▸ 경찰·검찰·금감원 등을 사칭하여 피해자의 계좌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계좌보호조치 명목으로, △‘안전계좌’를 빙자한 특정 계좌로 돈을 이체하도록 하여 편취하거나, △‘안전금고’를 빙자한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등에 돈을 넣어두라고 하여 편취하거나, △ ‘공공기관 사이트’를 빙자한 가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하라고 하여 개인정보를 입력하게 함으로써 피해자의 정보를 취득한 후, 피해자의 계좌로 금융기관 인터넷뱅킹에 접속하여 돈을 편취하는 유형
※ 최근, △ 계좌에 있는 돈을 현금으로 인출하여 보관하고 있으라고 지시한 후 피해자를 직접 만나 위조된 기관원의 신분증 등을 제시하면서 ‘안전금고’에 예치해 주겠다고 속여 돈을 편취해 가거나, △ 현금을 안전하게 집안 냉장고 등에 넣어 놓으라고 한 후 이를 절취해 가는 등의 신종 수법도 발생하고 있음
2. 금융기관‧대부업체 등 사칭 대출 빙자
▸ 각종 금융기관‧대부업체 등을 사칭하여, 싼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며, △ 신용등급 조정비, △ 설정비, △ 공증비, △ 수수료 등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여 편취하는 유형
3. 납치협박·합의금·등록금 등 빙자
▸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자녀가 납치되었다.”, “가족이 교통사고를 냈다.”, “대학교 수시모집에 추가 합격했다.” 등으로 속여, △ 자녀 몸값, △ 교통사고 합의금, △ 대학 등록금 등을 요구하여 편취하는 유형
이처럼 갈수록 20~30대 젊은 층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어나는 이유에 대해 경찰청은 “가짜 공공기관 사이트로 유인하여 개인정보나 금융거래 정보를 입력하도록 하는 수법은 인터넷 사용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이 주 타켓이 되고 있기 때문이며, 취업난 등으로 인해 젊은 층의 대출 수요가 늘어나면서 대출을 빙자한 사기수법에 피해를 입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 4년간 발생한 보이스피싱 범죄는 2만3,500건, 피해액은 2,905억원으로, `13년 4,765건, 552억원이던 피해규모는 `14년 7,635건과 973억원으로 증가했고, 올해 7월까지 5,391건, 피해액은 7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이스피싱 검거건수는 지난 4년간 1만8,286건으로 발생건수 대비 약 77.8의 검거율을 보였다.
<보이스피싱 발생·검거·피해 현황>
구분
발생건수(건)
피해액(억원)
검거건수(건)
`12년
5,709
595
5,023
`13년
4,765
552
2,386
`14년
7,635
974
4,183
`15.7월
5,391
784
6,694
계
23,500
2,905
18,286
조원진 의원은 “취업난 등으로 불안한 심리가 있는 젊은 청년층들에게 악질적인 보이스피싱 범죄가 집중되어 막중한 피해를 주고 있다.”며, “가벼운 범죄라는 인식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해 보이스피싱 대처 매뉴얼, 보이스피싱 신고센터 활성화 등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관련기관과의 공조수사 및 협업 체계를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