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원진의원실-20150911]국가인재 DB 수록자 중 청년인재 고작 0.7에 불과
국가인재 DB 수록자 중 청년인재 고작 0.7 불과
- 전체 DB 257,598명중 겨우 1,721명에 불과해
- 50대 34.7, 40대와 60대가 각각 23.5, 70대 이상도 9.8 달해
노동개혁 등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 인재 육성 절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의 인물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인재 데이터베이스(이하 국가인재 DB)에 수록된 청년 비율이 현저히 낮아 이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2015년 7월말 기준으로 국가인재 DB에 청년층(30대 미만) 비율은 전체 수록자 257,598명의 0.7 수준인 1,721명에 불과했으며, 30대 수록자도 7.8로 낮았다.

<국가인재DB 수록자 연령별 현황> (2015.7.31. 기준)

연령
수록자수
비율
연령
수록자수
비율
30대미만
1,721명
0.7
50대
89,428명
34.7
30대
20,233명
7.8
60대
60,411명
23.5
40대
60,472명
23.5
70대 이상
25,333명
9.8



합계
257,598명
100

연령대별로 가장 많은 수록자는 50대로 34.7였고, 40대(23.5), 60대(23.5)였으며, 70대 이상도 9.8에 달했다.

한편, 직종별로는 교육인(교수/연구원)이 35.36로 가장 많았으며, 그다음으로 공무원이 31.28를 차지했고, 경제/기업/금융인이 14.9였다.

지역별(기재된 직장주소 기준)로는 서울이 74,2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26,826명, 대전 12,148명, 부산 10,581명, 충남 7,447명 순이었다.

조원진 의원은 “국가 인재 DB가 정무직 등 국가 주요 직위 인선시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제한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국민추천제 등 참신한 인재발굴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청년 인재가 매우 부족하다”면서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우리 청년인재를 적극 육성할 수 있도록 국가인재 DB에 청년층을 더욱 많이 수록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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