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원진의원실-20151002]전국 학교폭력 증가 지역 지도 나왔다
전국 학교폭력 증가 지역 지도 나왔다
- 지난해 전국 250개 관서 중 73개 관서에서 전년대비 학교폭력 검거 1,680명 증가
- 학교폭력이 증가한 관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14개서로 가장 많아
전국적으로 일부 관서에서 학교폭력 검거인원이 증가하며, 성폭력 등 흉포화된 학교폭력이 일선 학교에서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 의원(새누리당, 대구 달서구병)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250개 관서 중 73개 관서(29.2)에서 전년대비 학교폭력 검거인원이 1,68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참고> 전국 경찰서별 학교폭력 검거 현황

지역별로 증가한 관서는 서울이 14개 관서(682명↑)로 가장 많았고, 경기 역시 14개 관서(286명↑)가 증가하였으며, 이어 경북이 8개 관서(52명↑), 충남이 7개 관서(194명↑) 순이었다.

특히 서울 광진서의 경우 지난해 443명이 검거되어 전년대비 339명이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전국 49개 관서에서는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이 340명 증가하면서 올해 7월 이미 지난해 각 관서별 검거인원보다 많았는데,

지역별로는 경남이 7개 관서(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남이 6개 관서(32명↑), 충북 5개 관서(60명↑), 부산 5개 관서(44명↑), 강원 5개 관서(25명↑) 순이었다.

<지방청별 학교폭력 증가 관서 현황>

지방청(관서 수)
`13년 → `14년 학교폭력 증가
`14년 → `15.7월 학교폭력 증가
관서
인원
관서
인원
서울청(31)
14개
682명
1개
9명
부산청(15)
-
-
5개
44명
대구청(10)
6개
126명
-
-
인천청(9)
3개
79명
4개
37명
광주청(5)
-
-
3개
13명
대전청(5)
-
-
2개
13명
울산청(4)
3개
90명
-
-
경기청(41)
14개
286명
4개
27명
강원청(17)
6개
64명
5개
25명
충북청(12)
3개
44명
5개
60명
충남청(15)
7개
194명
-
-
전북청(15)
3개
12명
2개
3명
전남청(21)
3개
12명
6개
32명
경북청(24)
8개
52명
4개
47명
경남청(23)
3개
39명
7개
29명
제주청(3)
-
-
1개
1명

73
1,680
49
340


한편 경기지역에서는 41개 관서 중 14개서에서 학교폭력 검거인원이 증가하였는데,

부천오정서(48명↑)를 비롯해 가평서(42명↑), 안양동안서(32명↑), 수원서부서(31명↑) 등 14개 관서에서 전년대비 증가한 검거인원은 무려 286명에 달하였다.

또한 4개 경찰서에서는 올해 7월 이미 지난해 전체 검거인원보다 많은 인원이 검거되었는데, 안성서(13명↑)가 가장 많았고, 가평서(11명↑), 부천원미서(2명↑), 수원중부서(1명↑) 순이었다.

조원진 의원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부모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관서에서는 학교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면서 “경찰청은 학부모들에게 학교폭력 실태를 공개하는 등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강력한 근절의지를 가지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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