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21][서울시교육청] 지난해 수능 치른 서울 고3 학생들의 45.9 ‘수능 이후 학생교육활동 프로그램 부족하다’
의원실
2015-10-05 11: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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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께 질의하겠음.
◎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14년 수능 이후 고3 교육과정 운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2014년 학사운영 실태분석 및 만족도’조사를 함. 조사기간은 2014년 12월24일 ~12월31일이었으며, 학생은 3학년, 교사는 교무부장, 3학년 담임교사 및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함.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고3학생 481명, 교사 461명이 설문에 응답함.
’설문조사결과, ‘수능 이후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란 질문에 수능을 치른 고3 학생 481명 중 221명(45.9)이, 고3 담당 교사 등 416명 중 182명(43.8)이 ‘학생교육활동 프로그램이 부족’이라고 응답함. 그 다음으로 학생 91명(18.9)은 ‘단축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부실운영’을, 교사 91명(21.9)은 ‘자율학습, 영화 감상 등 형식적인 수업운영’이라 답함.
수능과 기말고사가 끝나면서 목표가 사라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방학 전까지 교육과정을 이끌어가긴 어려운 부분이 있음. 때문에 수업시간에 비디오를 보여주거나 단축수업을 하면서 학기를 운영하는 실정임. 수능 이후에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음.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듯이 고3 학생이나 교
사들은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해 교과과정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함.
교육청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주고 관련 컨설팅도 해줄 필요가 있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 2014학년도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박물관 체험 등 체험활동)하도록 안내함. 이에 ‘학교(귀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에 대해 물었는데, 응답학생 중 312명(64.9)이 ‘수능 이전과 수능 이후 변함없이 수업을 운영했다’고 했으며, 104명(21.6)이 ‘여름방학을 단축하고, 수능 이후에 4교시 수업을 했다’고 답함.
같은 질문에 응답교사 중 247명(59.4)은 ‘조정이 없었다’고 대답함. 추가로 ‘귀교에서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는데, 교사 234명(56.3)이 ‘보통’, 117명(28.1)은 ‘불만족’, 65명(15.6)이 ‘만족’한다고 답함.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라고 했지만, 학생이나 교사들은 ‘변한게 없다’고 답함. 교과과정의 재구성에 대해 ‘만족’ 보다 ‘불만족’이라고 대답한 교사들이 더 많았음. 학교의 교과 과정 재구성이 큰 효과가 없다는 얘긴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수능이후 교육과정 운영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엔 전체 응답학생 중 247명(51.4)이 ‘유익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라고 했으며, 117명(24.3)이 ‘기말고사를 늦춰 방학 전까지의 시기를 최소화 한다’고 대답함. 전체 응답교사 중 156명(37.5)이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130명(31.2)은 ‘학년 말 교무학사 업무 감축’이라고 대답함.
학생들은 ‘유익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 가장 필요하다고 했으며, 교
사들도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이라고 대답함. 지
역의 문화체육시설이나 공공기관 등과 협조해 체험활동을 늘리고, 동아리활동 지원이나 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 수능 및 각종 기말고사 이후 수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학생들이 학업 및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각자의 꿈과 끼를 찾아볼 수 있는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 독서‧탐방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함.
’을 실시하고 있음. 하지만 ‘학교(귀교)에서 실시한 꿈‧끼 탐색 주간의 운영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는데, 교사 156명(37.5)이 ‘3일 미만’, 117명(28.1)이 ‘1주일~2주일’이라고 응답했음. ‘꿈‧끼 탐색주간’에 대해서는 교사 195명(46.9)가 ‘보통’, 156명(37.5)가 ‘불만족’, 65명(15.6)가 ‘만족’이라고 답함.
학생들의 결과는 이와 달랐음. 학생들은 ‘꿈‧끼 탐색주간’에 대해 390명(81.1)이 ‘만족’, 78명(16.2)이 ‘보통’, 13명(2.7)이 ‘불만족’이라고 함. 또 운영 기간에 대해서는 234명(48.6)이 ‘1주일~2주일’이 좋다고 응답함. 그리고 312명(64.9)의 학생들이 ‘꿈‧끼 탐색주간’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함.
수능이나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 고3학생들의 수업 정상화를 위해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만족’하고 있지만, 교사들은 ‘불만족’한다고 답함. 또 아직 많은 학교에서 3일도 운영을 안하고 있음. 교사들은 학생들의 체험활동 공간 부족과 재정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임. 지역사회와 기업체, 대학과 공공기관 모두가 함께 협조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람.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께서도 ‘꿈‧끼 탐색주간’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주길 바람. 서울시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과도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람.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께 질의하겠음.
◎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14년 수능 이후 고3 교육과정 운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시도교육청별로 ‘2014년 학사운영 실태분석 및 만족도’조사를 함. 조사기간은 2014년 12월24일 ~12월31일이었으며, 학생은 3학년, 교사는 교무부장, 3학년 담임교사 및 교과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함. 서울시교육청의 경우 고3학생 481명, 교사 461명이 설문에 응답함.
’설문조사결과, ‘수능 이후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운영을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가?’란 질문에 수능을 치른 고3 학생 481명 중 221명(45.9)이, 고3 담당 교사 등 416명 중 182명(43.8)이 ‘학생교육활동 프로그램이 부족’이라고 응답함. 그 다음으로 학생 91명(18.9)은 ‘단축수업으로 인한 수업의 부실운영’을, 교사 91명(21.9)은 ‘자율학습, 영화 감상 등 형식적인 수업운영’이라 답함.
수능과 기말고사가 끝나면서 목표가 사라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 방학 전까지 교육과정을 이끌어가긴 어려운 부분이 있음. 때문에 수업시간에 비디오를 보여주거나 단축수업을 하면서 학기를 운영하는 실정임. 수능 이후에 수업이 제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매년 반복되고 있음. 설문조사에서 나타났듯이 고3 학생이나 교
사들은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해 교과과정을 운영하기 어렵다고 함.
교육청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만들어 제공해주고 관련 컨설팅도 해줄 필요가 있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 2014학년도에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모든 학교에서 교육과정을 재구성(박물관 체험 등 체험활동)하도록 안내함. 이에 ‘학교(귀교)에서는 교육과정을 어떻게 재구성했는지?’에 대해 물었는데, 응답학생 중 312명(64.9)이 ‘수능 이전과 수능 이후 변함없이 수업을 운영했다’고 했으며, 104명(21.6)이 ‘여름방학을 단축하고, 수능 이후에 4교시 수업을 했다’고 답함.
같은 질문에 응답교사 중 247명(59.4)은 ‘조정이 없었다’고 대답함. 추가로 ‘귀교에서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한 결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었는데, 교사 234명(56.3)이 ‘보통’, 117명(28.1)은 ‘불만족’, 65명(15.6)이 ‘만족’한다고 답함. 교육부나 시‧도 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라고 했지만, 학생이나 교사들은 ‘변한게 없다’고 답함. 교과과정의 재구성에 대해 ‘만족’ 보다 ‘불만족’이라고 대답한 교사들이 더 많았음. 학교의 교과 과정 재구성이 큰 효과가 없다는 얘긴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 ‘수능이후 교육과정 운영 개선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엔 전체 응답학생 중 247명(51.4)이 ‘유익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라고 했으며, 117명(24.3)이 ‘기말고사를 늦춰 방학 전까지의 시기를 최소화 한다’고 대답함. 전체 응답교사 중 156명(37.5)이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을, 130명(31.2)은 ‘학년 말 교무학사 업무 감축’이라고 대답함.
학생들은 ‘유익한 교육활동 프로그램’이 가장 필요하다고 했으며, 교
사들도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재정지원’이라고 대답함. 지
역의 문화체육시설이나 공공기관 등과 협조해 체험활동을 늘리고, 동아리활동 지원이나 타 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대학 진학이나 취업을 위한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필요가 있음. 어떻게 생각하는지?
◎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꿈‧끼 탐색 주간 수능 및 각종 기말고사 이후 수업 정상화를 위해 모든 학생들이 학업 및 시험부담에서 벗어나 각자의 꿈과 끼를 찾아볼 수 있는 진로탐색‧체험 프로그램, 독서‧탐방 등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함.
’을 실시하고 있음. 하지만 ‘학교(귀교)에서 실시한 꿈‧끼 탐색 주간의 운영 기간은 어느 정도인지?’를 물었는데, 교사 156명(37.5)이 ‘3일 미만’, 117명(28.1)이 ‘1주일~2주일’이라고 응답했음. ‘꿈‧끼 탐색주간’에 대해서는 교사 195명(46.9)가 ‘보통’, 156명(37.5)가 ‘불만족’, 65명(15.6)가 ‘만족’이라고 답함.
학생들의 결과는 이와 달랐음. 학생들은 ‘꿈‧끼 탐색주간’에 대해 390명(81.1)이 ‘만족’, 78명(16.2)이 ‘보통’, 13명(2.7)이 ‘불만족’이라고 함. 또 운영 기간에 대해서는 234명(48.6)이 ‘1주일~2주일’이 좋다고 응답함. 그리고 312명(64.9)의 학생들이 ‘꿈‧끼 탐색주간’의 활성화를 위해 ‘현장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야 한다’고 답함.
수능이나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 고3학생들의 수업 정상화를 위해 ‘꿈‧끼 탐색주간’을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만족’하고 있지만, 교사들은 ‘불만족’한다고 답함. 또 아직 많은 학교에서 3일도 운영을 안하고 있음. 교사들은 학생들의 체험활동 공간 부족과 재정지원 등 현실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임. 지역사회와 기업체, 대학과 공공기관 모두가 함께 협조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람.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께서도 ‘꿈‧끼 탐색주간’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고민해주길 바람. 서울시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과도 함께 아이디어를 공유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