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22][대한장애인체육회]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 확대 및 시설 확충 필요
<질의사항>

◎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께 질의하겠음.

◎ 현재 장애인전용 체육시설은 전국 14개 시․도에 31개가 운영 중임. 서울․경기를 제외하고는 모두 한 개 시․도에 1~3개에 불과함. 강원, 제주, 세종은 장애인전용 체육시설이 1개도 없음.

◎ 31개 시설도 대부분 재활체육 시설로 운영되고 있고, 해당 지자체에서 관리하고 있음.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장애인들만을 위한 체육시설이 많이 부족함.

◎ 대부분이 대도시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방 소도시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의 접근은 매우 어려운 상태임.

◎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는 치료목적이 아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애인 체육시설을 확충할 필요 있음. 개선방안은 무엇인가?

◎ 현재 장애인 체육시설 확충 노력은 주로 비장애인이 사용하는 체육시설에 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장애인들을 위한 운동기구들을 구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음.


◎ 이마저도 아직 표준모델이 개발되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함. 단기적으로는 표준모델을 개발하여 장애인용 운동기구 설치를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장애인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설립을 추진해야 함.

◎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생활체육에 비해 전문체육 분야에 예산을 더 많이 투입하고 있음. 물론 전문선수들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겠지만, 운동과 재활이 필요한 일반 장애인들의 생활체육 지원도 강화해야 함.

◎ 올해 전문체육은 212억원, 생활체육은 88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생활체육 지원은 전문체육에 비해 41.6로 절반 수준도 안됨. ‘11년 74.6, ‘12년 58.2, ‘13년 62.9, ‘14년 52.4로 감소하는 추세에서 올해는 40 초반으로 급감함.

◎ 전문체육 예산은 ‘11년 100억원에서 ‘15년 210억원으로 110 증가했지만, 생활체육 예산은 ‘11년 75억원에서 ‘15년 88억원으로 17 증가하는데 그침. 생활체육 육성, 관리, 환경조성 등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한 실정임.

◎ 장애인 생활체육 분야의 예산을 늘려 일반 장애인들이 운동을 즐기며 재활에도 힘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육성하고 체육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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