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22][(주)그랜드코리아레저] ㈜그랜드코리아레저, 최근 3년간 중국인 VIP등 에게 샤넬백, 순금말 등 주는 경품행사에 433억 원 써
의원실
2015-10-05 12: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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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임병수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께 질의하겠음.
◎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이 제출한 ‘2013년~2015년(6월말 기준) 기간 중국, 일본 등 국가별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매출액은 약 1조5,110억 원임. 이 중 중국인 VIP의 매출액은 5,328억 원(35.2)이며 일본인 VIP는 3,015억 원(20.0), 기타 VIP 2,572억 원(17.0), Mass VIP를 제외한 일반고객 전부를 말함.
4,193억 원(27.8)이었음.
전체 매출액에서 중국인VIP의 매출 비중(35.2)이 가장 높은데, 연도별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2.1(1,938억 원), 2014년 37.9(2,287억 원), 올해 36.3(1,103억 원)임.
◎ 문제는 VIP를 관리한다면서 쓰는 예산이 최근 3년간 433억 원에 달한다는 것임. GKL은 중국인 VIP 등을 대상으로 각종 무료경품행사를 진행했는데 지출예산은 2013년 160억 원, 2014년 167억 원, 2015
년(6월말 기준) 106억 원 등 총 433억 원임. 2013년에는 106번, 2014년에는 122번, 올해는 6월말 기준으로 벌써 96번의 행사를 치름. 행사 1회당 약 1억3천만 원을 지출한 것임.
VIP 대상 경품행사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GKL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매해 1억 원이 넘는 행사로 연간 160억 원을 경품행사로 쓰는 건 과도하단 생각임. 어떻게 생각하는지?
◎ VIP 경품행사 때 지급한 주요 물품내역을 보면, 2013년 3월 9일 ‘중국VIP 디너쇼(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행사를 했는데 당시 경품이 1천5백만 원짜리 ‘까르띠에시계’ 1개, 1천만 원짜리 ‘롤렉스시계’ 1개, 5백만 원짜리 ‘샤넬가방’ 1개, 4백만 원짜리 ‘루이비통가방’ 1개, 5백만 원짜리 ‘백화점상품권’ 2개 등이었음. 이날 경품행사비용으로만 5억 3천만 원을 지출함.
같은 해 8월 31일 ‘중국VIP 디너쇼(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행사에서는 현금 2천만 원을 1명, 현금 1천만 원을 2명에게 각각 지급했고, 5백만 원짜리 프로모션칩을 3명에게 지급하는 등 이날 행사비용만 6억4천만 원임. 2013년도에만 행사비용으로 3억 원 이상인 행사만 14건임.
◎ 지난해와 올해는 ‘순금말’과 ‘순금양’ 이벤트 행사를 열었음. 2014년 11월 이벤트 지급행사에는 4백만 원짜리 ‘순금말(100g)’ 31개, 2백만 원짜리 ‘순금말(50g)’ 29개 등 149명에게 ‘순금말’을 줬는데 경품비용만 2억8천만 원임. 올해 4월에는 5백만 원짜리 ‘순금양(100g)’ 25개 등 100명에게 ‘순금양’을 줬는데 경품 지출예산만 2억3천만 원임.
올해 2월에는 ‘샤넬 경품행사’를 하면서, 총 30명에게 한화 7백만 원
(9월 21일 환율기준)이 넘는 샤넬가방 등을 주면서 행사비용으로 1억 원을 넘게 씀.
VIP고객 유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2천만 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이나 현금을 주고, 고가의 명품백 이벤트를 하면서 몇 백만 원짜리 명품가방이나 순금기념품 등을 수십~수백명에게 주면서 억대의 행사를 치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 GKL은 사회공헌재단을 두고 연간 매출액의 2 정도를 관광문화체육사업이나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을 위해 쓰고 있음. 연도별 사회공헌지원 현황을 보면, 2013년 63억 원, 2014년 78억 원, 2015년 94억 원 등 최근 3년간 총 235억 원을 지출함. 같은 기간 중국인VIP 등 고객유치를 위한 경품행사지급비용 433억 원의 54.2에 해당하는 액수임. GKL이 메르스 등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운영하며 고객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민들이 볼 때 너무 과도한 경품행사는 줄이고 사회공헌에도 좀 더 많은 신경을 써 주길 바람.
◎ 임병수 ㈜그랜드코리아레저 사장께 질의하겠음.
◎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이 제출한 ‘2013년~2015년(6월말 기준) 기간 중국, 일본 등 국가별 매출액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매출액은 약 1조5,110억 원임. 이 중 중국인 VIP의 매출액은 5,328억 원(35.2)이며 일본인 VIP는 3,015억 원(20.0), 기타 VIP 2,572억 원(17.0), Mass VIP를 제외한 일반고객 전부를 말함.
4,193억 원(27.8)이었음.
전체 매출액에서 중국인VIP의 매출 비중(35.2)이 가장 높은데, 연도별 총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32.1(1,938억 원), 2014년 37.9(2,287억 원), 올해 36.3(1,103억 원)임.
◎ 문제는 VIP를 관리한다면서 쓰는 예산이 최근 3년간 433억 원에 달한다는 것임. GKL은 중국인 VIP 등을 대상으로 각종 무료경품행사를 진행했는데 지출예산은 2013년 160억 원, 2014년 167억 원, 2015
년(6월말 기준) 106억 원 등 총 433억 원임. 2013년에는 106번, 2014년에는 122번, 올해는 6월말 기준으로 벌써 96번의 행사를 치름. 행사 1회당 약 1억3천만 원을 지출한 것임.
VIP 대상 경품행사비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음. GKL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인데, 매해 1억 원이 넘는 행사로 연간 160억 원을 경품행사로 쓰는 건 과도하단 생각임. 어떻게 생각하는지?
◎ VIP 경품행사 때 지급한 주요 물품내역을 보면, 2013년 3월 9일 ‘중국VIP 디너쇼(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 행사를 했는데 당시 경품이 1천5백만 원짜리 ‘까르띠에시계’ 1개, 1천만 원짜리 ‘롤렉스시계’ 1개, 5백만 원짜리 ‘샤넬가방’ 1개, 4백만 원짜리 ‘루이비통가방’ 1개, 5백만 원짜리 ‘백화점상품권’ 2개 등이었음. 이날 경품행사비용으로만 5억 3천만 원을 지출함.
같은 해 8월 31일 ‘중국VIP 디너쇼(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행사에서는 현금 2천만 원을 1명, 현금 1천만 원을 2명에게 각각 지급했고, 5백만 원짜리 프로모션칩을 3명에게 지급하는 등 이날 행사비용만 6억4천만 원임. 2013년도에만 행사비용으로 3억 원 이상인 행사만 14건임.
◎ 지난해와 올해는 ‘순금말’과 ‘순금양’ 이벤트 행사를 열었음. 2014년 11월 이벤트 지급행사에는 4백만 원짜리 ‘순금말(100g)’ 31개, 2백만 원짜리 ‘순금말(50g)’ 29개 등 149명에게 ‘순금말’을 줬는데 경품비용만 2억8천만 원임. 올해 4월에는 5백만 원짜리 ‘순금양(100g)’ 25개 등 100명에게 ‘순금양’을 줬는데 경품 지출예산만 2억3천만 원임.
올해 2월에는 ‘샤넬 경품행사’를 하면서, 총 30명에게 한화 7백만 원
(9월 21일 환율기준)이 넘는 샤넬가방 등을 주면서 행사비용으로 1억 원을 넘게 씀.
VIP고객 유치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2천만 원짜리 백화점상품권이나 현금을 주고, 고가의 명품백 이벤트를 하면서 몇 백만 원짜리 명품가방이나 순금기념품 등을 수십~수백명에게 주면서 억대의 행사를 치르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 GKL은 사회공헌재단을 두고 연간 매출액의 2 정도를 관광문화체육사업이나 지역사회공헌 사업 등을 위해 쓰고 있음. 연도별 사회공헌지원 현황을 보면, 2013년 63억 원, 2014년 78억 원, 2015년 94억 원 등 최근 3년간 총 235억 원을 지출함. 같은 기간 중국인VIP 등 고객유치를 위한 경품행사지급비용 433억 원의 54.2에 해당하는 액수임. GKL이 메르스 등 어려운 상황에서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운영하며 고객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민들이 볼 때 너무 과도한 경품행사는 줄이고 사회공헌에도 좀 더 많은 신경을 써 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