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상일의원실-20150922][국민체육진흥공단] 체육진흥공단 구인구직 사이트 잡스포이즈는 미생 양성소. 비정규직 채용이 88.4
의원실
2015-10-05 12: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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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사항>
◎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2014년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3년 기준)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대비 6,247개 늘어난 9만 493개로 집계되었고, 매출액도 전년대비 4조 3,740억 원 늘어난 61조 8,530억 원으로 집계되었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개발원은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에 체육 전공자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이 적재적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서비스 ‘잡스포이즈’를 운영하고 있음. 이사장님, 잘 운영되고 있는지?
◎ 잡스포이즈는 예산 16억 5천만 원을 들여 2014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했음. 현재 잡스포이즈에 등록된 기업 및 기관은 918곳임. 채
용성사 통계표를 보면, 잡스포이즈에 등록된 918곳 중 기업 및 기관이 채용을 하겠다고 게시글을 등록한 건이 148곳, 등록율 16.1로 저조함. 기업과 기관의 잡스포이즈 등록에 비해 실제 채용 참여가 저조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와 반대로 구직자들은 1,967명이 이력서를 등록하고 채용신청을 했지만, 기업 및 기관의 등록 부진으로 233명(11.8)만이 채용이 성사됐음. 이사장님, 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고용형태도 면밀히 살펴봤는지?
◎ 고용형태를 보면, 채용된 233명 중 정규직 채용이 27명(11.6)으로 저조했고, 계약직이 148명(63.5)로 가장 많았음. 인턴직도 정규직보다 많은 52명(22.3)이었고, 나머지 6명(2.6)은 프리랜서직이었음. 88.4가 비정규직임. (PPT) 이 결과에 대한 이사장님의 견해는?
◎ 이사장님, 잡스포이즈 홈페이지는 들어가 보셨는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어떤 소개 문구가 적혀 있는지? (PPT) (“국내유일 스포츠산업 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입니다”) 국내유일 스포츠산업 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가 결국 스포츠산업 분야에 취업하고 싶어 하는 구직자를 상대로 비정규직과 인턴직 채용만 늘린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비정규직이든, 인턴직이든 그나마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경력사항이 될 수 있음. 그런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제가 채용사이트를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보고 있는 혼란스럽게 함. 홈페이지 내 ‘잡스포이즈 채용’ 게시판을 보면, 여러 유형의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 중간마다 아르바이트 유형의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가 하면 하루만 채용한다는 당일 행사보조 진행요원을 뽑는다는 정보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임. (PPT) 이것은 스포츠
산업 분야에 일하고 싶지만 좁은 취업문에 우는 구직자를 두 번 울리는 일임. 이러한 수준의 사이트라면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꼭 공단이 운영해야 하는지? 이정도 라면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들도 많고, 잡스포이즈처럼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사이트면서 더 활성화된 ‘스포츠잡 알리오’도 있어 충분히 대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되다 보니 잡스포이즈를 활용했던 이용자들의 반응이 어떨 것으로 생각하는지? 방금 말씀드린 잡스포이즈와 동일한 컨셉인 민간이 운영하는 ‘스포츠잡 알리오’ 올 3월 23일에 작성된 네이버 카페 글을 보면 “잡스포이즈 벌써 망했나요?”라는 글이 눈에 뜸. (PPT) 화면을 보는 것처럼 업데이트 된 것이 거의 없다, 채용정보도 생활체육(유아체육교실 지도 등)이라고 지적함. 또한 잡스포이즈 상담사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자신보다 모른다는 비판이 있음. 댓글을 보면 비판에 대해 공감한다는 내용들이 있음. 이용자들의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앞으로도 잡스포이즈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라며, 기업이 채용정보를 올릴 때 일일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만을 올릴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길 바람. 또한 비정규직을 채용하면서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게시글도 있는데, 이들이 구직자들로 하여금 열정페이를 요구하지 않도록 공단이 사후 모니터링에도 신경써주길 바람.
◎ 이창섭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께 질의하겠음.
◎ 2014년 스포츠산업실태조사(2013년 기준)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사업체 수는 전년대비 6,247개 늘어난 9만 493개로 집계되었고, 매출액도 전년대비 4조 3,740억 원 늘어난 61조 8,530억 원으로 집계되었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스포츠개발원은 성장하고 있는 스포츠산업에 체육 전공자와 취업준비생들의 취업이 적재적소 이뤄질 수 있도록 구인구직 매칭서비스 ‘잡스포이즈’를 운영하고 있음. 이사장님, 잘 운영되고 있는지?
◎ 잡스포이즈는 예산 16억 5천만 원을 들여 2014년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작했음. 현재 잡스포이즈에 등록된 기업 및 기관은 918곳임. 채
용성사 통계표를 보면, 잡스포이즈에 등록된 918곳 중 기업 및 기관이 채용을 하겠다고 게시글을 등록한 건이 148곳, 등록율 16.1로 저조함. 기업과 기관의 잡스포이즈 등록에 비해 실제 채용 참여가 저조한 이유는 무엇인지? 이와 반대로 구직자들은 1,967명이 이력서를 등록하고 채용신청을 했지만, 기업 및 기관의 등록 부진으로 233명(11.8)만이 채용이 성사됐음. 이사장님, 이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 고용형태도 면밀히 살펴봤는지?
◎ 고용형태를 보면, 채용된 233명 중 정규직 채용이 27명(11.6)으로 저조했고, 계약직이 148명(63.5)로 가장 많았음. 인턴직도 정규직보다 많은 52명(22.3)이었고, 나머지 6명(2.6)은 프리랜서직이었음. 88.4가 비정규직임. (PPT) 이 결과에 대한 이사장님의 견해는?
◎ 이사장님, 잡스포이즈 홈페이지는 들어가 보셨는지?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어떤 소개 문구가 적혀 있는지? (PPT) (“국내유일 스포츠산업 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입니다”) 국내유일 스포츠산업 분야의 구인구직 사이트가 결국 스포츠산업 분야에 취업하고 싶어 하는 구직자를 상대로 비정규직과 인턴직 채용만 늘린다는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비정규직이든, 인턴직이든 그나마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경력사항이 될 수 있음. 그런데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제가 채용사이트를 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보고 있는 혼란스럽게 함. 홈페이지 내 ‘잡스포이즈 채용’ 게시판을 보면, 여러 유형의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데 중간마다 아르바이트 유형의 채용정보가 올라오고 있는가 하면 하루만 채용한다는 당일 행사보조 진행요원을 뽑는다는 정보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임. (PPT) 이것은 스포츠
산업 분야에 일하고 싶지만 좁은 취업문에 우는 구직자를 두 번 울리는 일임. 이러한 수준의 사이트라면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드는데, 꼭 공단이 운영해야 하는지? 이정도 라면 최근 구인구직 사이트들도 많고, 잡스포이즈처럼 스포츠산업 분야 전문사이트면서 더 활성화된 ‘스포츠잡 알리오’도 있어 충분히 대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 이렇게 부실하게 운영되다 보니 잡스포이즈를 활용했던 이용자들의 반응이 어떨 것으로 생각하는지? 방금 말씀드린 잡스포이즈와 동일한 컨셉인 민간이 운영하는 ‘스포츠잡 알리오’ 올 3월 23일에 작성된 네이버 카페 글을 보면 “잡스포이즈 벌써 망했나요?”라는 글이 눈에 뜸. (PPT) 화면을 보는 것처럼 업데이트 된 것이 거의 없다, 채용정보도 생활체육(유아체육교실 지도 등)이라고 지적함. 또한 잡스포이즈 상담사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자신보다 모른다는 비판이 있음. 댓글을 보면 비판에 대해 공감한다는 내용들이 있음. 이용자들의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앞으로도 잡스포이즈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한 후속 대책을 마련해주길 바라며, 기업이 채용정보를 올릴 때 일일 아르바이트 일자리가 아닌 양질의 일자리만을 올릴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길 바람. 또한 비정규직을 채용하면서 향후 정규직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게시글도 있는데, 이들이 구직자들로 하여금 열정페이를 요구하지 않도록 공단이 사후 모니터링에도 신경써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