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부좌현의원실-20151005]코트라, 중소기업 대상 해외시장조사 수익의 68 직원 성과급 등으로 사용

부좌현 의원,
“코트라, 중소기업 대상 해외시장조사 수익의 68 직원 성과급 등으로 사용”

-최근 5년간 해외시장조사 수익 55.6억원 중 38억원 직원 성과급 등 운영비로 사용
-순수사업비는 31.7인 17.6억원
-중소기업 지원위해 수수료 비용 최소화 필요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안산 단원을)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해외시장조사 사업을 수행하면서 최근 5년간 발생한 수익금의 68.3인 38억원을 직원 성과급 등 운영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해외시장조사 수익 및 비용 현황>

코트라는 주로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바이어찾기, 맞춤형 시장조사, 원부자재공급선 조사 등 유료 해외시장조사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코트라는 2011년 14억5,100만원, 2012년 13억5,000만원, 2013년 11억3,800만원, 2014년 10억300만원, 2015년 8월까지 6억2,000만원 등 최근 5년간 55억6,200만원의 수익을 냈고, 순수사업비로 31.7인 17억6,424만원을 집행했다.

차액인 37억9,776만원은 코트라 자체수입으로 잡고, 주로 직원 성과급 지급 등 운영비에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좌현 의원은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대행하면서 발생한 수익이 순수사업비에 비해 많고, 또 이를 직원 성과급 등으로 사용한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하고, “중소기업을 위해 관련 수수료 비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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