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수현의원실-20151006]극심한 한강 녹조, 신곡보 해체가 답이다
의원실
2015-10-06 08:59:00
37
극심한 한강 녹조, 신곡보 해체가 답이다
-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퇴적물 증가, 한강 유속 느려져 녹조 심화
- 박수현 의원 “한강 생태계 이상 징후 도 넘어, 신곡 수중보 철거해야 ”
세계 자유무역과 경제협력의 중심지를 지향하는 새만금호의 수질이 물고기도 못사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신곡수중보 영향 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곡 수중보 구조물이 하천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이로 인해 수질 악화, 퇴적물 증가와 준설비용 발생, 생태계 단절 등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 철거에 따른 수질개선 효과>
항목
구분
전류
일산대교
행주
노량진
성수대교
BOD
(mg/L)
현재
3.68
3.84
3.80
3.28
2.62
보철거
3.60
3.78
3.71
3.25
2.51
변화량
(변동률)
0.08
(2.17)
0.06
(1.56)
0.09
(2.37)
0.03
(0.91)
0.11
(4.20)
Chl-a
(mg/㎥)
현재
34.16
33.71
29.59
23.87
12.99
보철거
28.41
27.72
23.95
19.60
12.36
변화량
(변동률)
5.75
(16.83)
5.99
(17.77)
5.64
(19.06)
4.27
(17.89)
0.63
(4.85)
신곡수중보는 한강의 유속이 느려지고 영양염류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수처리장을 확대해도 모든 오염물질 배출을 막을 수 없는 만큼 물의 흐름을 막는 시설을 해체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보고서는 신곡보 해체 시 유속이 2배 이상 증가되어 오염물질의 하류 이송이 원활 해 질뿐만 아니라 녹조현상의 원인인 조류 증식이 감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서울시는 고양시·김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시민사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한 대책회의를 열어 녹조해소를 위해 신곡보의 가동보 수문을 모두 개방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신곡보가 녹조발생의 원인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와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 사이 한강을 가로지르는 신곡 수중보는 1988년 제2차 한강종합개발계획에 의거 취수장·선박 수심·지하 수위 등 확보와 바닷물 역류 방지, 간첩·잠수정 침투 방지 등 목적으로 행주대교 하류 3㎞지점에 설치된 높이 2.4m, 길이 1007m의 구조물이다.
박수현 의원은 “최근 한강에 큰빗이끼벌레와 끈벌레가 출현하고, 녹조가 창궐하는 등 한강생태계의 이상 징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며 “지난 30여 년간 물 흐름을 막아온 신곡보를 철거하고, 한강의 생태계가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끝>
2015년 10월 6일
국회의원 박수현
-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퇴적물 증가, 한강 유속 느려져 녹조 심화
- 박수현 의원 “한강 생태계 이상 징후 도 넘어, 신곡 수중보 철거해야 ”
세계 자유무역과 경제협력의 중심지를 지향하는 새만금호의 수질이 물고기도 못사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새정치민주연합)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제출받은 <신곡수중보 영향 분석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신곡 수중보 구조물이 하천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이로 인해 수질 악화, 퇴적물 증가와 준설비용 발생, 생태계 단절 등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 철거에 따른 수질개선 효과>
항목
구분
전류
일산대교
행주
노량진
성수대교
BOD
(mg/L)
현재
3.68
3.84
3.80
3.28
2.62
보철거
3.60
3.78
3.71
3.25
2.51
변화량
(변동률)
0.08
(2.17)
0.06
(1.56)
0.09
(2.37)
0.03
(0.91)
0.11
(4.20)
Chl-a
(mg/㎥)
현재
34.16
33.71
29.59
23.87
12.99
보철거
28.41
27.72
23.95
19.60
12.36
변화량
(변동률)
5.75
(16.83)
5.99
(17.77)
5.64
(19.06)
4.27
(17.89)
0.63
(4.85)
신곡수중보는 한강의 유속이 느려지고 영양염류 농도를 높이는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현재 하수처리장을 확대해도 모든 오염물질 배출을 막을 수 없는 만큼 물의 흐름을 막는 시설을 해체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보고서는 신곡보 해체 시 유속이 2배 이상 증가되어 오염물질의 하류 이송이 원활 해 질뿐만 아니라 녹조현상의 원인인 조류 증식이 감속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7월 23일 서울시는 고양시·김포시·한국수자원공사·한국농어촌공사·시민사회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가 참여한 대책회의를 열어 녹조해소를 위해 신곡보의 가동보 수문을 모두 개방하는 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신곡보가 녹조발생의 원인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와 경기도 고양시 신평동 사이 한강을 가로지르는 신곡 수중보는 1988년 제2차 한강종합개발계획에 의거 취수장·선박 수심·지하 수위 등 확보와 바닷물 역류 방지, 간첩·잠수정 침투 방지 등 목적으로 행주대교 하류 3㎞지점에 설치된 높이 2.4m, 길이 1007m의 구조물이다.
박수현 의원은 “최근 한강에 큰빗이끼벌레와 끈벌레가 출현하고, 녹조가 창궐하는 등 한강생태계의 이상 징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며 “지난 30여 년간 물 흐름을 막아온 신곡보를 철거하고, 한강의 생태계가 되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고 말했다.
<끝>
2015년 10월 6일
국회의원 박수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