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야간비행용 NVG(야간투시경)는 “안보이지”야간투시경?
□ NVG 현황
◎ NVG 추진경위
- 96.4 소요제기
- 98.8 획득방법 결정(삼성탈레스 자체개발)
- 98 ~ 01 국산화 개발완료
- 02년 초도양산 납품
※ 03년부터 사용 전력화가 1년 넘은 신형 장비
◎ 공군에 190여대 운영
《NVG 성능의 한계》
1. NVG 제한사항 (공군본부 자료)
△ 단색조현상(녹색) △ 가시범위 40도이내(정상 120도)
△ 원거리 관측시 입체감 감소 △ 노이즈현상
△ 초점 식별 능력 주간대비 40%수준
△ 자체무게로(540~550g) 장시간 사용시 조종사 피로유발
⇒ 성능의 제한으로 야간 비행을 위해 별도 조치를 함
- 단좌가 아닌 복좌 운용
전방석 : 표적 감지, 후방석 : 계기를 보고 조언
- 계기판 키트(NVIS)개조작업 (미개조 F-5F 20여대등 미개조)
2. 조종사용 NVG(AVS-01K)는 삼성탈레스가 “헬기조정사용 야간투시경(KANAVS-6) 국산화
개발기술을 바탕으로 / 업체자체 개발 하여 납품”
※ AN/AVS-6 제작사 - Sierra Pacific Innovations Corp(미)
3. NVG 우려 사항 (미공군)
- F-16 조종사들이 NVG를 사용하는 건 쉬운 일이 아님
- 조정사의 주변 시야가 확보되지 않고 시야각이 40도 밖에 되지 않아 깊이 인지 능력이 저하
됨
- 조종사들이 주변을 보기위해 계속해서 고개를 돌려야 함.
- F-16 조종사들이 NVG를 착용 비행하기 위해서는 3-4주간의 고강도 훈련이 필요
□ 운영상의 문제점
○ 지난 7월 / F-4E와 , F-5F등 2대의 전투기 추락 사고를 접하면서 안타깝고도 착착한 심정
▲ 노후 전투기를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우리 공군의 안타까운 현실 그리고
▲ 열악한 여건이지만 우리 공군이 전투기의 야간비행을 위해 운영중인 NVG(야간투시경)가
비록 첨단 장비이기는 하나 제원의 한계로 전투기의 야간 비행시 치명적인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사실등임
○ 일선 조종사들은 NVG를 가리켜 ‘안보이지’ 투시경이라고도 부르고 있는 실정
○ 물론 NVG가 야간비행시 전투기 조종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첨단 장비임
○ 그러나 심각한 성능의 제한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임
□ 대책 마련 촉구
○ 따라서 지난 7월의 전투기 추락사건을 계기로 재발 방지를위해 사고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이에 따른 대책마련은 물론, 전투기의 야간전투 능력향상과 조종사의 안전을 위해서
- 계기판 미개조 전투기(F-5F)에 대해서는 조속히 계기판 교체 대책을 마련하고
- 가시범위 40도에 불과한 NVG의 성능 개선 그리고
- NVG 착용 훈련시 / 비행안전에 대한 훈련 재 점검 및 사전 교육을 철저히 하여 줄 것을 당
부 드림.
○ 어려운 상황에서도 근무하는 우리 전투조종사들이 안심하고 야간비행임무에 임 할 수 있도
록 노력 해주실 것을 당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