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51007]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 관리 인원 부족
의원실
2015-10-07 09:05:1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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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shimjk815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 관리 인원 부족
- 관리요원 1인당 봉사단원 22.9명으로 일본 14.8명, 미국 2.6명에 비해 월등히 많아 -
- WFK통합 이후 관리요원 체계도 갖추어야 -
지난 9월 10일 국정감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봉사단원의 비위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이들을 현지에서 관리하는 관리요원의 수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로 파견되는 관리요원 1인당 22.9명의 봉사단원을 관리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14.8명과 미국의 2.6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2014년에는 84명의 관리요원이 1,927명의 봉사단원을 관리해야 했다.
해외 봉사단원의 현지 비위 사례는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명의 봉사단원이 사망(복통 패혈증, 수영장 익수)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봉사단원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봉사단 관리요원의 수는 ‘기재부 중기(’10~‘15년) 적정인력 조직진단결과’를 준용하여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타국가에 비해 관리요원 1인당 봉사단원 수가 과도한 점, 비위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적정인력 진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추후 이뤄질 관리 요원 인력 증원에서도 허점을 보이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93명인 관리요원을 2020년 140명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일본과 비슷한 수준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World Friends Korea(WFK) 사업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 그 결과 현재 여타 시행기관이 관리하던 봉사단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직접 관리 대상 안에 들어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체 봉사단원 포함, 총 5,000여명이 넘는 WFK 봉사단을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른 관리요원 인력 증원은 KOICA 해외 봉사 단원 관리에만 초점을 맞춘바, WFK 봉사단 통합 이후에 맞는 적절한 관리요원의 증가가 필요하다.
<주요질의>
1.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 봉사단원을 관리·감독하는 관리요원의 수가 미국, 일본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관리요원 1인당 관리해야 할 봉사단원의 수는 22.9명으로 일본 14.8명, 미국 2.6명에 비해 너무 많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현장에서 우리 관리요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알고 계십니까?
2.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우리 관리 요원을 2020년까지는 일본 수준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7년 WFK 사업 통합 이후, 약 5,000명에 달하는 봉사 단원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관리 요원 증원 계획 보다 훨씬 많은 관리 요원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FK 통합 이후 관리 방안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 대책검토
- 봉사단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정 인원수의 관리요원이 선발되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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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 관리 인원 부족
- 관리요원 1인당 봉사단원 22.9명으로 일본 14.8명, 미국 2.6명에 비해 월등히 많아 -
- WFK통합 이후 관리요원 체계도 갖추어야 -
지난 9월 10일 국정감사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해외 봉사단원의 비위 건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반해 이들을 현지에서 관리하는 관리요원의 수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로 파견되는 관리요원 1인당 22.9명의 봉사단원을 관리해야 한다. 이는 일본의 14.8명과 미국의 2.6명에 비해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2014년에는 84명의 관리요원이 1,927명의 봉사단원을 관리해야 했다.
해외 봉사단원의 현지 비위 사례는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명의 봉사단원이 사망(복통 패혈증, 수영장 익수)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봉사단원 관리·감독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봉사단 관리요원의 수는 ‘기재부 중기(’10~‘15년) 적정인력 조직진단결과’를 준용하여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타국가에 비해 관리요원 1인당 봉사단원 수가 과도한 점, 비위행위가 증가하고 있는 점은 적정인력 진단이 잘못됐다는 것을 말해준다. 나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은 추후 이뤄질 관리 요원 인력 증원에서도 허점을 보이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93명인 관리요원을 2020년 140명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일본과 비슷한 수준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2017년부터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World Friends Korea(WFK) 사업을 총괄 운영하게 된다. 그 결과 현재 여타 시행기관이 관리하던 봉사단원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직접 관리 대상 안에 들어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자체 봉사단원 포함, 총 5,000여명이 넘는 WFK 봉사단을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른 관리요원 인력 증원은 KOICA 해외 봉사 단원 관리에만 초점을 맞춘바, WFK 봉사단 통합 이후에 맞는 적절한 관리요원의 증가가 필요하다.
<주요질의>
1.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 봉사단원을 관리·감독하는 관리요원의 수가 미국, 일본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 관리요원 1인당 관리해야 할 봉사단원의 수는 22.9명으로 일본 14.8명, 미국 2.6명에 비해 너무 많습니다. 인력 부족으로 현장에서 우리 관리요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는데 알고 계십니까?
2. ‘관리요원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우리 관리 요원을 2020년까지는 일본 수준으로 늘린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7년 WFK 사업 통합 이후, 약 5,000명에 달하는 봉사 단원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관리 요원 증원 계획 보다 훨씬 많은 관리 요원의 증가가 필요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FK 통합 이후 관리 방안은 어떻게 세우고 계십니까?
□ 대책검토
- 봉사단원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적정 인원수의 관리요원이 선발되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