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심재권의원실-20151007]외교부, 외국 교과서 자료 수집 활동 소홀
의원실
2015-10-07 09:06:58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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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권 의원 블로그: http://blog.naver.com/shimjk815
외교부, 외국 교과서 자료 수집 활동 소홀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 275건 중 158건만 처리 -
지난 9월 10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동해표기 문제를 비롯하여 외국 교과서 상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왜곡된 사실들을 외국 학생들이 학습하는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만큼 외교부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출판사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우리나라 관련 오류들이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그런데 외교부 재외공관으로부터 외국 교과서를 제공 받아 한국 관련 기술의 오류 분석 및 시정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외교부의 비협조로 인해 제대로 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10년부터 275건의 외국 교과서에 대해 재외공관에 수집요청을 했지만 이 가운데 57.4인 158건만을 제출받았다.
연도별로 보면 2010년에 47건 요청 중 32건(68.1)을 제출받았고, 2011년에는 43건 중 24건(55.8), 2012년에는 37건 중 21건(56.8), 2013년에는 52건 중 26건(50), 2014년에는 67건 중 35건(52.2), 2015년 8월 현재 29건 중 20건(69)만을 제출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외국 교과서를 개별적으로 수집하는데 한계가 있어 우리 재외공관들을 통해서 외국 교과서를 제공받고 있고, 이렇게 제공 받은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국 관련 오류 분석을 한 후 그 시정내용에 대해 재외공관에 통보, 재외공관이 각국 정부 부처와 출판사를 상대로 시정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질의>
1. 외교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0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외국 교과서 일반오류 시정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번 교과서 수집활동에서 볼 수 있듯이 외교부 재외공관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수집 요청한 자료의 절반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수집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2.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에도 협조하지 않는 외교부가 교과서 오류 시정 활동을 제대로 전개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외교부 재외공관의 교과서 수집활동은 외국 교과서의 우리나라 관련 오류분석을 위한 필수적인 작업 아닙니까? 외국 교과서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는다면 외국 교과서의 우리나라 관련 오류들이 그대로 방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교과서 수집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더 많은 외국 교과서의 오류 시정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대책검토
- 외국 교과서 상에 나타난 우리나라 관련 설명은 외국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나라에 관련된 인식을 처음으로 심어주는 것이다.
- 외교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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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외국 교과서 자료 수집 활동 소홀
-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 275건 중 158건만 처리 -
지난 9월 10일 외교부 국정감사에서 동해표기 문제를 비롯하여 외국 교과서 상에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백한 오류들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는 사실이 지적되었다.
우리나라와 관련된 왜곡된 사실들을 외국 학생들이 학습하는 경우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만큼 외교부 재외공관은 현지 정부 관계자 및 출판사 관계자들과의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우리나라 관련 오류들이 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그런데 외교부 재외공관으로부터 외국 교과서를 제공 받아 한국 관련 기술의 오류 분석 및 시정작업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외교부의 비협조로 인해 제대로 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10년부터 275건의 외국 교과서에 대해 재외공관에 수집요청을 했지만 이 가운데 57.4인 158건만을 제출받았다.
연도별로 보면 2010년에 47건 요청 중 32건(68.1)을 제출받았고, 2011년에는 43건 중 24건(55.8), 2012년에는 37건 중 21건(56.8), 2013년에는 52건 중 26건(50), 2014년에는 67건 중 35건(52.2), 2015년 8월 현재 29건 중 20건(69)만을 제출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은 외국 교과서를 개별적으로 수집하는데 한계가 있어 우리 재외공관들을 통해서 외국 교과서를 제공받고 있고, 이렇게 제공 받은 교과서를 대상으로 한국 관련 오류 분석을 한 후 그 시정내용에 대해 재외공관에 통보, 재외공관이 각국 정부 부처와 출판사를 상대로 시정작업을 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질의>
1. 외교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이 2003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외국 교과서 일반오류 시정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번 교과서 수집활동에서 볼 수 있듯이 외교부 재외공관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수집 요청한 자료의 절반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수집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원인이 무엇입니까?
2.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에도 협조하지 않는 외교부가 교과서 오류 시정 활동을 제대로 전개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외교부 재외공관의 교과서 수집활동은 외국 교과서의 우리나라 관련 오류분석을 위한 필수적인 작업 아닙니까? 외국 교과서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는다면 외국 교과서의 우리나라 관련 오류들이 그대로 방치될 가능성이 있는 것 아닙니까? 교과서 수집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이를 바탕으로 해서 더 많은 외국 교과서의 오류 시정 작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 대책검토
- 외국 교과서 상에 나타난 우리나라 관련 설명은 외국의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나라에 관련된 인식을 처음으로 심어주는 것이다.
- 외교부는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교과서 수집 요청에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