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양창영의원실-20151007]인천 가좌하천 폐수, 비 오면 바다로 흘려보내
의원실
2015-10-07 14: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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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영 의원 “인천 가좌하천 폐수, 비 오면 바다로 흘려보내”
- 인천환경공단담당자 “처리용량 한계로 특별한 대책 없어”
- 2014.12 특별단속 대상 26개 업소 중 18개 적발, 현재도 개선 의지 없어!!
인천 서구 가좌하천이 다른 산단 하천에 비해 오염이 심각하고, 관리를 못해 비만 내리면 월류되어 그대로 바다로 흘러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이 7일 진행된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인천 서구의 가좌천은 다른 산단에 비해 BOD는 약 10배, COD는 6배, 부유물질(SS)는 5배가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좌천 주변을 가보면 심한 악취와 검은 기름때와 오염물질 등이 물 위에 그대로 떠 있다.”고 질타했다.
인천환경공단 담당자는 오염이 심각한 것은 알고 있다 면서도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가 있어, 특별한 대책방안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양 의원은 “작년 환경부 특별단속에서 주변 2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한 결과 18개 사업장에서 총 28건의 환경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며 “당시 환경부가 시설개선을 유도한다고 했지만 전혀 변화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근본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서 내보내는 주변업체들의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라 보고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시설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
- 인천환경공단담당자 “처리용량 한계로 특별한 대책 없어”
- 2014.12 특별단속 대상 26개 업소 중 18개 적발, 현재도 개선 의지 없어!!
인천 서구 가좌하천이 다른 산단 하천에 비해 오염이 심각하고, 관리를 못해 비만 내리면 월류되어 그대로 바다로 흘러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새누리당 양창영 의원(비례대표/환경노동위원회)이 7일 진행된 환경부 종합감사에서 “인천 서구의 가좌천은 다른 산단에 비해 BOD는 약 10배, COD는 6배, 부유물질(SS)는 5배가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가좌천 주변을 가보면 심한 악취와 검은 기름때와 오염물질 등이 물 위에 그대로 떠 있다.”고 질타했다.
인천환경공단 담당자는 오염이 심각한 것은 알고 있다 면서도 “우리가 처리할 수 있는 용량이 한계가 있어, 특별한 대책방안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양 의원은 “작년 환경부 특별단속에서 주변 2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한 결과 18개 사업장에서 총 28건의 환경법규 위반사항이 적발되었다.”며 “당시 환경부가 시설개선을 유도한다고 했지만 전혀 변화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근본적으로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해서 내보내는 주변업체들의 도덕성이 가장 큰 문제라 보고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시설개선을 유도할 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당부했다.